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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수*****

여자 |2003.06.26 21:15
조회 166 |추천 0

보아하니 남친 속이 보이네요..

사랑은해도 결혼은 님이랑 할지 않할지 결정을 않했다는 것.

음..이여자랑 결혼해야겠다 맘먹고 님 만난거 아니란거죠. 물어보면 펄펄뛰겠지만..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을땐 보이지 않지만 실은 여자의 입장에선 믿고싶지 않아서  그 후 사실이 아니란걸 알게되면 잘해주는 남친 행동에 혼동스럽겠지만..진심을 알고싶다면 진짜인냥 한달을 버텨 보세요.

그땐 남친의 진심이 보일겁니다. 어떤이는 며칠하다 남친의 태도에 더 실망할까봐 미리 포기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면서 앞에선 누구나 잘해주는척하죠 꼬셔서 지우려구..

그러나 말 않들음 성격이 나올걸요. 결혼할거라고 안심시키면서 달래는거죠. 여잔 넘어가고..

여기 게시판 보면 다 뻔해요. 여잔 우리사일 다른사람은 몰라서 그래라고 이사람은 달라하고 단정지어

꼭 후회해요. 알고 싶으면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자신없다고 님도 그사람이랑 별로 결혼하고싶지 않다는식으로 넘어가지 말구..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아일갖으면 떼겠다고해도 울면서 낳아달라고 하는게 사람심리죠.짐은 형편않되서? 다 핑계예요. 눈 디짚힌 여자 나오면 셋방이라도 얻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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