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
고등학생이구염 ....
학원마치구... 지하철타고
집으루갈때이야기입니다.....
몇일전인가염....
한 3일됐을껍니다 ...
그날 집에 좀 늦게들어갔었죠 -_-;
밤 12시쯤에 ... 지하철막차를 타고
꾸벅꾸벅졸다가 시끌시끌거리는소리에
문득일어났습니다 ;
알고보니 ;
대략 14살? ~ 15살로 보이는
무리로 지어진 남자중학생애덜이 ....
거의 ....
지하철손잡이잡고 거의 체조를 하듯이
놀고있더군여 ;
위에 짐올릴수있는곳 ....
거기 어떻게 올라갔는지 ;
올라가선 깔깔웃어대고놀고있더군여 .....
거기까지모잘라 .... 사진촬영-_-;
그거에 재미들렸나봅니다 ; ....
개념이 -_-; .... 없는....
노약자쪽에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얼굴거의 찌푸리시고 ....
몇몇어른분들도 얼굴을 찌푸리시긴한데 ..
제재하는 분들이 없으시더라구여 ...
너무시끄러워서 모든사람들이
그쪽으로 다보고있을때
제앞에있던 ; 어느 용감한 ... 건장한총각아저씨(?)가
" 아이XX들아 ! 여기가 너네집 안방이냐? "
이렇게말씀하시더군여 ; ....
한순간 그쪽으로 ... 다쳐보더군여 ... 그 중딩들..
그 ... 건장한총각아저씨분께선 ...
" 거기 일로와바 일로와바라고 " 이러시더니 ;
크게 나무라하시더라구염 ...
저도멈칫하고있었지만 .... 어른들두.. 멈칫..
노인분들은 ; ... 그 건장한총각아저씨에게 ; ....
칭찬을 아끼지않으시더라구여 ....
요즘세상에 아무리 개념안박힌애들이 많다고하지만
그... 아저씨처럼 용감하게 말하시는분은 없을듯 ...
아 ...
지하철은 공공이에여 ....
자기집 안방아니라구염.....
전화할땐.. 목소리좀줄여주시구 ...
남생각해서 .... 껌씹는소리도 ㅠ_ㅠ...
그리그.... 지하철손잡이잡고 뛰어노는건....
좀그렇잔아요 ㅠ_ㅠ
우리... 교양있게살자구염 .....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