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구조조정 이후... 젊은 나이에 회사에서 나갔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제가 저번에, 택시를 타보니 조흥은행에서 잘 다니다가, IMF 직전에 서울에서 온양지점으로 발령받고 사표 쓰고 나갔던 아저씨 하나가, 이것 저것 사업하다가 다 말아먹고 지금은 택시운전 하고 있더군요.
주변에 혹시 IMF때나 그 이후에 회사에서 나갔던 분들이 뭐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뭐 나이 들어서 나갈만한 나이에 나간거 말고 한 30대 중반이나 아니면 아주 젊은 나이에 나갔던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