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콜중독자인 아버지

어이쿠야 |2007.09.15 21:12
조회 332 |추천 0

글이 너무 길어요ㅜㅜ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아콜중독자의 아버지를 둔 18살의 여자아이입니다.

저에게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중학교1학년 어린남동생이있습니다.

요세 너무 힘이들어 이렇게 글을 쓰게됬네요

바로 알콜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여렸을적 직장을 그만 두시고

집에서 허건날 술만 먹으셧습니다 술만먹으면

어머니가 없을땐 저에서 욕설과 칼을 휘두르는등 심지어 어린동생에게까지도

욕과함께 물건을 던지시는둥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적부터 아빠를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저자식은 왜 죽지않아 빨리 죽어버렷음 좋겠어" 이 생각뿐이였죠

그래서 아버지와 마주치는걸 싫어해 맨날 방에만있구 거실에서 티비를 볼때

아버지가 들어오시는 소리가나면 황급히 동생과 티비를 끄고 방으로 급히 들어가곤했죠

혹여나 아버지가 술을 먹고들어와서 또 행패를 부리지 않을까 그렇게 아빠와 안좋은

관꼐를 유지하면서

어린저에게는 늘 항상 불안에 떨어야했습니다.

아빠가 술먹고 또 행패를 부리는 날이면 동생과 방에 방문을 잠그고

일끈나고 돌아오실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동생과울면서 엄마를 기다리는게 일상이였죠

그렇게 생활하기 몇년 이젠제가 쫌크니깐 아예아빠를 상대를 안하고 아빠가술먹으면

대들고 동생을 대로고 그냥 나가서 놀다가 밤늦게 집에 들어오곤 그랫죠

그렇게 아빠와 생활하면서 저희 남매는 아빠는 안전에도 없고 엄마와 얘기하고

엄마만 챙기고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혼자 밥먹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안쓰러운거에요... 얼마나 외로울까 불쌍한 우리아빠 이렇게 생각이드니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제가 그동안 너무 아빠에게 나쁘게 대한것같은거에요

그래서 이제부턴 아빠 술 못먹게하고 잘해야겠다 이런생각을 하고

아빠에게 잘하려서 먼저 말도걸고 그랬죠 근데 아빠가 또 술먹고들어와서

또 행패부리면 내가 아빠를 불쌍하게 여겻던 생각이 모조리 싹 사라지고

또 너무 싫은거에요 그러다 결국 아빠는 알콜중독으로 정신병원에 갔죠

아빠가 정신병원에 가있는동안 너무 편한거에요 아빠가 없으나깐

그런데 한편으론 또 너무 아빠가 너무 불쌍한거에요ㅠㅠ 그래서 아빠가

병원에서 돌아오면 아빠한테 잘해야겠다고 아빠도 아마 변해서 돌아올겟지

이런생각으로 아빠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아빠가 병원에 가있는지

몇달만에 편지가 왔어요 아빠한테 편지내용은 "아빠가 여태 미안했다고

집으로 돌아오면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다신 술안먹겟다고

너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이런 내용이였죠 편지를 읽는 순간 너무 울컥하는 거에요..

아 진짜 아빠한테 잘해야겠다 이생각뿐이였죠 그렇게 몇달후 아빠가 돌아오셧어요

근데 또 술을 먹으시고 또 저희에게 또 욕하고 그러시는 거에요 술안먹으면 괜찮으신데

계속 밖에 나가서 술드시고 들어오셔서 행패부리고..........

그래서 아빤 집에 돌아온지 몇일도 안되서 또 정신병원에 가셧구요

진짜 아빠한테 잘해야겠다 이런생각을 했던 내가..진짜 막 이런생각도 들고

다시 아빠가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하고 아빠가 밉구 다신 보기싫구 어떻해야 할지..정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

여태까지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