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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들의 아름다움입니다. 밑의 여자분들의 게시글을 보면서.....

라 라 |2003.06.27 10:48
조회 885 |추천 0
.. [ 오늘의 詩 ] - 이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오늘 밑에 게시물을 보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행복하고 단란했던 미모의 여인들이, 생의 변화로겪으게 되는 가슴아픈 사연들을 보면서...우리 모든 여자들의 운명일수도 있는, 여자로서 맘 무거웠답니다.결혼한 여자에게서 이세상에서 제일 귀한것이남편의 사랑일것입니다.그러나 남편의 타계로 인한, 새로운 시작의 삶 이라든지.....남편의 외도로 변한 한 여인의 고통으로 오는또 다른 삶, 이 모두가 어느 여자에게나 올수 있는이야기 일 겁니다.....여자나이 40대^^, (아마도 40대까지는 절대로 자신의 충족한 삶을 포기 할수 없는)삶을 살고싶은 것이 그나이를 지나 왔기에, 이해가 됩니다.저도 50초반이지만, 결코 아직도 꺽이지 않는자존감을 갖고 살고 있기에^^ .....그러나 50이 되 가면서 생각은 많이도 바뀌었답니다.여성으로 살아갈 시간이란게 유감이지만 얼마나 길런지에 대해서.....이점을 많은 여성들이 괴로워 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지만서두요.관리를 잘해서 아직도 체력과 미모를 겸비 했다는 모든 여성들도세월의 힘을 이길수 있는 장사는 없답니다.나이먹음이 남에 이야기만이 아니고 내게 곧 닥칠 현실이지요.저는 그런 생각도 못했으니 참으로 어리석었지만^^...이제 다시금 님들에게 관심을 주는 따뜻한 남자분들이 있다면누구나 한번쯤 빠져보구 기대고 싶은것도, 아무도 탓 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그러나 아무리 재력이 있고 핸섬하고 멋진분이라도, 그분들에게 가정이 있다면, 이루어진다 해도 한가정을 꺠어야 하기에너무나 많은 내적 피흘림을 해야 하겠기에,죄책감과 고통의 연속이기두 할겁니다.나의 보석 같은 자녀들에게도 어머니로서의 위상이 꺠어질 것 입니다.한분은 너무나 좋은 아빠를 두셨던 자녀들이기에......제 나이쯤 되면, 서서히 자식들이 장성하면서가장 두려운 존재들이 아들들이 랍니다^^.어머니를 판단할수 있는 나이란것은, 어머니로써있어야 할 위치도 생각해 봐야 하기에.....아마도 제가 죽을떈 . 자식들이 나의 무덤가에서생전의 어머니를 회상할 것 입니다.저로써는 이부분이 제일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부분이랍니다.님들의 어려운 고통을 결코 이해할수 없다 해도젊은날 많은 날들을 외국에서 살았던 남편, 떨어져 살았던 저로서는(그 시절은 자유로이 여행을 할수 없었고, 아이들과 시부모를 모심)님들이 너무나 외롭고 힘에 겹다는 것을.....어느것도 남편의 자리를 대신 해주지 못하는 슬픔.그리고 아무것도 혼자서 할수 없는 경지를 십분 이해합니다.저두 그랬으니까요.....전 홀로서기에 능력이 많은 님들이너무나 대단해 보이고 경의감 마저 듭니다.저의 바램은 단지 가정이 없는 상대의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어리석은 생각을 잠시 해 보지만....말씀을 드리려는것, 님들꼐서 다 아는 사실이기에어려운 생각을 미력한 저와 울방님들과 함꼐 잠시,서로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님들 미래를 위해 좋은 날들이 함꼐 하시길 바라면서더불어 울방님들도 평안하시기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 써 봅니다.♡ 라 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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