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님 그러지 마세요...
진실이고 ... 제 맘이랍니다..
저도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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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네이트온 들어왔다가
뇌수술 받은 여친 얘기 듣고 씁니다..................
제가 아직 나이는 21살 입니다.
일이있어 올해 신검받고
놀고 있는 처지지요..............................
저에게 4년전 -17살 시절-
그대 애인이 있었답니다
2년 사귄...............................
잡설 다 빼고
집안 대대로 심장이 안좋앗답니다.
그 여친 결국 죽었습니다 반년 안되는 5월 14일..
첨엔 헤어지자고 거짓말 하는걸로 알았습니다.
가면 갈수록 말라가고 전화를 해도
부모님이 받고
누나 친구분들도 얘기 안꺼내려 하시고............
바보같이 그저 헤어지는데 핑계를 그런거로 써먹는 나쁜여자라 생각 했답니다.
나중엔 정말 ..........
2년... 짧다면 짧지만 지금 우리 시대의
길다면 긴 연애시간..........................
힘들어 하면서도 절 보며 웃어주던 누나가 너무 .................
사람이란게 간사하던군요.
여태 참아오고 참아와 다른 여자 안만날꺼처럼 ..............
뭐 지금도 안만납니다.
누나 만큼 착하고 이쁘고 귀여운 여자 없고
날 그렇게 챙겨주는건 우리 엄마 빼곤.. 누나 밖에 없다 생각 하니깐요.
3년..?4년? 횟수도 기억 안납니다.
그저 잊고 싶어도 못 잊어요
아 술이 만취가 되 두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 지금 너무 가슴 아파요
이런날은 남 몰래 울며 잠듭니다.
남들한텐 시집가서 아기 낳고 잘 산다 하는데...................
부모님 정말 신경 쓰세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도 신경 쓰세요.
첫키스만 50번 째 가있자나요..
저 처럼 지금 현재 제 앞에 없는 누나가 있다면
.......... 아무리 날 잊고 그래도 찾아가 하루하루 거짓말을 하고
이벤트를 해줄 거에요.
전 이게 잘못 된 것인지 모루겠지만 남자람 이러이러 해야 한다라는 게 있습니다.
-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받친다.
- 여자에겐 폭력과 욕을 하지말자.
- 내일 죽어도 오늘 죽을 것 처럼 사랑하자
등등.....................................................
글쓴 샛끼야 그 누나 죽진 않았을꺼 아냐?
야이 샜기야 니 나이가 몇인데 포기 하고 그럴려 그래
내가 너였다면 아담샌들러..
처럼................................
그 누나에겐 매일매일 같은 날이라고 해도
사랑한다면 매일매일을 다르게 해줄꺼야...........................
반말해서 ㅈㅅ...................
술 먹고 이렇게라도 사랑할 연인이 있다는게
부러워서요.........................................
힘내세여...
그리고 어머니 꼭 나으세요.
그리고 글쓴이.......................
정말 전. 부러운 심정에 글을 남깁니다..
힘내시고.. 언제 서울옴 연락 주세요.
술이라도 사드릴께요 ^^
- 저의 경험은 죽고 죽고 죽어서도 잊지 못합니다.
다른 여잘 만나면 그 여자만 사랑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나의 혜진이만 사랑합니다. 나 혜 진.
그렇다고 아무 여자 만나 혜진이 누날 잊진 않을...
제가 못생기고 무섭게 생기고 못나도 나만을
진심으로 사랑한 누날 어떻게 잊고 살겠나요.
글쓴이 님.................................
저나 글쓴 님이나 힘내요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