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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내 앞에서 딴여자

깍지 |2007.09.17 15:22
조회 820 |추천 0

손 잡은 남친..

 

이샥히를 어떻게 해야할지....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구..절대 그럴리가 없다구

 

방방뜨고 정색인데..

 

내 눈깔은 궁딩이에 달았나??

 

아~ 이런 십할..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다 있나그래~

 

찐한 스킨쉽두 아닌데 왜 ㅈㄹ이냐고

 

뭐라하지말아...

 

이건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는 순간이다..

 

드럽다...기분 정말 드럽다..

 

동영상으로 찍어둘껄 그랬나...

 

헤어지란 쉬운단어는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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