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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ㅠ

 

 

저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휴학한 상태라 군대가기전에 남는 시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더랬죠..

한참을 걷다보니깐 갑자기 소변의 신호가 왔죠.

그래서 얼른 빌딩 안에 있는 화장실로 급히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 그때..

어디서 뚜벅뚜벅 걷는 소리가 들렸죠..

그래서 누가 들어오나부다.. 했는데..

 

마침.. 청소부 아주머니 께서 떡~하니 들어오시는 겁니다..

이거.. 너무 급한 터라 끊을 수도 없고 미치겠더군요..

 

차라리 그냥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던 상태였으면

빨리 일을 마치고 나가는 것인데.. 누가 들어오는지 문을 주시하다가.

아주머니랑 눈이 마주쳤네요..ㅠㅠ

 

이런 경험을 겪어보신 분들은 '그냥 뭐 어떠냐 아주머니인데..'

이러실 수 있는데.. 저에게는 너무 부끄러운 일이네요..

 

아주머니께서 절 보시더니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청소하시고..ㅋㅋ

아무리 아들뻘이라도.. 지킬건 지켜주셔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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