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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하철에서 콘푸로스트 먹는女

ㅡ_ㅡ |2007.09.18 12:50
조회 259,528 |추천 0

톡이댓네여..ㅡ.,ㅡ; 세상에나..

근데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신것 같네염.. 머.. 믿던 안믿던 그건 자유입니다.

요즘세상에 벼라별일 다 생기는데 쟈철에서 콘푸로스트 말아먹는일.. 생기지 말란법있습니까.

그리고 우유 지붕은 날렸다고 표현했는데 당욘히 찢어서 먹었다고 합니다.

설마 임신한사람이 아침부터 와서 이얘기를 해줬는데 거짓으로 지어내서 했겠습니까.

그리고 본것처럼 말해서 미얀하네여~

그래도 첨부터 내가 본건 아니라고 명시해뒀건만 테클들은.ㅋㅋㅋㅋ

표현력이 부족한걸 어쩌란거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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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건 아님...

회사언니가 오늘 경험한 황당한 엽기女 입니다..

 

아침 출근지하철....

모쪼록 배가고프니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김밥/떡/샌드위치/빵과우유 등등등.......

까지 먹는사람은 실로 보았습니다만..ㅡ.,ㅡ;

 

이동중인 지하철에 앉아..

콘푸로스트 중량 600g/우유 1000미리/숫가락..

을 준비해 출근중에 먹는사람 처음입니다...

그것도 PMP를 보면서...

 

1000미리 우유 위를 뜯더니(말아먹기 위해 지붕을 날림..)

콘푸로스트 새것을 뜯어 부으시더니... 준비해온 수저로 떠먹습니다....

500미리도 아닌.. 1000미리 우유에다.. 대체 얼마나 먹을생각인지...

대충.. 한번 부어서 먹겠거니.. 했더니..

이내 콘푸로스트 한봉지를 전부다!!! (중량 600g) 다~~~말아 먹습니다...

수저가 1회용이라 짧은관계로...

우유팩을 슬슬(아니지 북북~) 찢어서 200미리 우유팩 정도의 크기로까지 만들어서 떠먹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PMP도 시청하면서..ㅡ.,ㅡ;

만원인 지하철에서...

 

감동했습니다.. ㅡ.,ㅡ;;;;;;;;;;;;;;;;;;;;;;;;;;

이렇게 용기있으신분이 계시다니.... (완전 엽기라는거지... 용기를 그냥 용기로 보냐..ㅡ,.ㅡ;)

5호선 전철을 이용하신다는데... 대단하십니다~~ (9/18일 5호선 송정역에서 8:15분에 보았음..)

혹여나 이글을 보시면 리플이라도... 항상 그렇게 드시는지 궁굼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놔|2007.09.19 08:09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겠네
베플사회부적응자|2007.09.19 08:07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좀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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