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아랫도리의 무법자!(아담男)들 진저리 넌더리 나게 봐왔던!! 참한 숙녀 입니다;;
본래 제가 뭇 성인들보다 성교육 같은걸 많이 받았고?; 또 그에대한 지식?;도많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겪을 때마나 참.. 이건 아니지 싶죠.. 일방적으로 당하는 거니까요!!
아랫도리에 붙은 불 좀 꺼달라고 애원하며 달겨드는 아담오빠들.. (성도착증환자)라고들 하죠?
이것도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정말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셨음 합니다. 제발이요!
저의 소싯적 경험담을 꺼내어 보자면..
한날은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놀고 있는데 어떤 애기 강아지가 있는거에요
너무 귀여워서 만지구 귀여워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꺅~~하면서 귀청 터지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_ -? 깜짝 놀라서 앞을 보니 어떤 40대 아저씨가 거기를 내밀고
"이것도 만져봐라" 이러는거 아닙니까 -0-!!!! 지금 맘같아선 대갈통 한번 쒜려주고 오는건데..
그땐 어린맘에 마냥 무섭고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납치 당할것 같은 느낌에 -_ -;;; 도망갔죠..
또 얼마후 친구네 놀러갔다가 밥한끼 대접받고 밖에 나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근데 계단에서 빠른 발걸음이 들리더라구요 "아 이거 탈려고 윗층에서 내려오나보다.." 하는
생각에 문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등학생쯤 되는 남자가 내려와서 타지는 않고 밖에서
문을 잡고 있는거에요 빨리 타시라고 해도 빤히 쳐다 보기만 할뿐..? 친구들하고 떠드느라..
그 남자의 발끝까진..감지 못한상태 문은 안 닫히고 서서히 밀려드는 직감! 아래를 본순간..!
손의 위치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0-!!! 호피무늬 팬티 반쯤을 내린 상태에서 불이나케
흔들어대고 있더이다. 친구와 셋이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니까 그제서야 문을 놓아주고
유유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호피무늬 팬티의 강렬함을 내 머릿속에 심어둔채..휴..)
저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른시간 출근길에 한사람 지나올수있는 통로의 골목에서
정면으로 마주한.. 무언가를 훤히 내놓고 열심히 주물 거리며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30대,
짜장면 그릇 내놓으려고 현관앞에 나온 순간 맞은편 동,같은 11층에서 알몸으로 그곳을
부여잡고 저를 쳐다보던 10대, 길 걷던중 지나가던 차가 멈춰 서.. 안에 남자분이 길을 묻길래
안내 해주려 고개를 들이민 순간 손이 세갠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가운덴 그것이었죠;)
기타 등등.. 제가 본것들을 죄다 모은다치면 열대 아시아에 바나나 열매 수십개는 되었을겁니다.
(여학교의 바바리맨이요? 그건 귀엽기라도 하지 우르르몰려가면 도망이라도 가잖아요 ㅠ_ㅠ;)
이제 그만 볼때도 되었다 싶었는데.. 한날은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터미널에 있었습니다.
공중전화박스가 일렬로 쭉 있는데.. 여지없이 또 등장. 범상찮은 스펙의 한 40대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 한분이 신문지를 꼬깔?모양 으로 접어들고 계시더군요 ( 네..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아..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들이 지나가면 그 꼬깔을 살며시 옆으로
젖히고 남자들이 지나오면 그 꼬깔을 재빨리 닫은후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 있다가..
또 여자가 오면 슬며시 나와서 그 꼬깔을 .. 옆으로 살짝 재껴주고 계속 반복하고 있더이다.
정말 머리 비상하지 않습니까? 꼬깔모양을 그곳에 끼우다.. 굿 아이디어 십니다. 어르신!! -_-..
이런일 생전 안 겪어본 여자분들도 있다 하시는데 저는 왜 그런걸까요 ㅠ_ㅠ
꼭 제가 그분들을 찾아 나서는 것인냥 왜 매번 제 앞에서 그렇게도 요란하게 흔들고 계신건가요.
하도 많이 겪어본터라 대처방법 또한 많이 생각해 두었는데..
독수리슛 포즈를 취하고 그 중요 부위를 힘껏! 걷어 차 버린다던지..발을 밟는다던지..
뭐.. 아는 분들은 그곳을 꽉 잡아 버리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 -0-!!!!?!?
(물건쥐기?;그 상황에 물건 꽉 잡으라는건 학....; 무슨 변태치한커플 하라는 겁니까?)
막상 당하면 당황해서 생각처럼 잘 안됩니다. 그 상황 닥치면 이런거 어려워요.
변태가 끄집어낸 그 -_-!##$^#;는 어떻게 보면 남자의 몸에서 가장 급소인데도
왜 그렇게 겁 없이 잘도 내미시는지.. 정말 어떤때는 여자인게 억울합니다 ㅠ_ㅠ..
저런 변태들 남자 앞에선 안 그러잖아요? 차라리 여자의 신체 어느 한부분도 남자들에게
공포가 될만한 곳이 있었음 억울하지나 않겠습니다 -_ -!!
여자들도 음침하리 늦은밤 저 아담男들 앞에 쨘!(으흐흐침 ご oごa) 하고 나타나면
그들이 꺅~ 하고 기겁을 하면서 도망가고.. 그랬음 속 시원 할텐데 말이죠..- _-
이건 뭐.. 이게 웬 떡이냐 +_ +? 하면서 들처업고 보쌈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죠..
정말 이런 분들이 없어지는 날이 오긴 할까요?
세상을 바꾸는것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눈 감고 귀도 막고 사는게 바람직한 건가요?
요즘말에 남자고 여자고 ▒?; 꼴리는 대로 휘두르다간 언젠가 큰 코 다칠 거라고 했는데..
암요~ 정말 그분들 큰 코 다치셨음 좋겠습니다! 아담男들 제발 정신좀 챙기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