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기피자 대체근무 허용
그들에게 대체 근무를 허용한다면.....
이제 병역문제에 대해 다시금 판단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양심적 병역 기피자에게 도서지역 치매노인 돌보기 등등의 어려운
임무를 부여하겠다...
계속되는 병역대상자 감소, 병역 기간 단축으로
현역 대상자가 줄여 지금까지 사회 각 분야에 퍼져서 병역을 대체하
던 공익, 전의경까지 줄이고 있는 현실..
이제 이런 대체 근무가 허용되면 지금까지 국방상 현실적인 문제로
논의되지 못한 여성복무에 대해서 논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24개월 동안(현재) 군대에서 고생하고 젊음을 낭비하고 있는 대원
들을 눈앞에서보는 사람으로서 징병제라는 어쩔수 없이 겪어야 할
필요악이 존재한다면 그 아픔은 전 국민이 평등하게 나눠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가용 징병자원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독거노
인 문제등 사회 전체적인 문제는 갈 수록 커져가고 복지비용역시 상
당히 증가하고 있다. 우선 이런 부분에 투입이 가능할 것이며 군에
서도 수송병과나 보급등 비 전투 병과는 충분이 여성들이 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모든것이 안되더라도 최소한 육군훈련소에서 기본 군사훈련은
받게 해야 남녀간에 이해할수 없는 벽이 없어지질 않을까 싶다.. 그
래야 최소한 남자들한테 제일 듣기 싫은 이야기로 군대이야기라는
그런말은 하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