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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리아의 횡포

알바소녀 |2007.09.18 22:29
조회 124,315 |추천 0

톡이 되다니..ㅋ신기하네요..ㅋㅋ

 

그만둔다고는 미리 점장에게 말했었고

일주일 정도 계속 감기때문에 고생하다가

근무 마지막날 몸이 너무 아파서 일을 못간 거였습니다.

그간 그곳에서 근무하면서 한번도 일안가거나 지각 한적도 없었구요.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였고 제친구가 전화를 해줬던건

제가 타지에서 혼자 살기때문에 전화해줄 가족도 없어

아프다는 소식듣고 친구가 와줬던 겁니다...

 

방학동안에도 부모님께 용돈받기 죄송해서 했던 알바인데

제겐 정말 큰 상처가 되었네요..

방학때마다 알바를 해와서 대략 4~5군데에서 일해봤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고 경험도 쌓게 되어

알바하는걸 좋게생각했는데

앞으론 절대 알바하고싶지가 않아졌어요.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기도 했고 그리 힘들지 않으리라 만만히 본 잘못도 있네요.

일은 다른 피자집, 음식점보다 약간 힘든 정도인데

정말 매니저가 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일마치고 집에 갈때마다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고..

 

모든 롯*리아가 다 제가 일한곳과 같지 않은건 압니다.

제가 제목 설정을 잘못한것 같네요.

제가 일한 그곳은 대략 여자 알바만 15명가까이 되었는데

말도안되는 트집으로 혼내고 어찌나 구박하던지

울고불고 나간애가 3~4명이고

저같이 참다참다 못견디고 나간애들도 꽤되서

지금은 5~6명 남은걸로 알고잇네요.

지금쯤 더 그만둔 애들도 있을수도 있구요.

 

365일 알바구하는 현수막을 걸어놓는 그곳...

새로운 알바구하느라 힘빼지 말고

있는 알바생들한테 잘해주길...-_ -

 

성격파탄자 매니저들,,,,점장,,,,

나도 니들 바이바이거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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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롯*리아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방학 시작하고부터 약 두달 반 정도 했는데,,

 

처음 3일은 교육기간이라해서 시급도 안줬습니다.

물론 그것도 이틀 일한 후에 알았지만

보건증이다 뭐다 해서 낭비한 시간이 거즘 일주일이나 되고

일도 이틀 했기때문에

기분은 나빴지만 그게 아까워서 그냥 알바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하면서도 6시부터 11시 40분,, 늦게 끝나면 12시 가까이 까지 일했지만

11시가 되기도 전에 매니저가 알아서 퇴근을 찍어버리더군요..

10시 이후부터는 야간근무라 해서 돈을 약간 더 주긴하지만

약 40분에서 한시간가량 아무대가 없이 일을 했습니다.

이것도 물론 처음에는 알려주지 않았고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이기 때문에 정신없고 바쁘긴 하지만

이제 일을 시작 했고 잘 모르기 때문에 차근차근 알려줘야지

알려주지도 않아놓고 실수를 하거나 일을 잘 못하면

매니저들은 심한말을 하는건 둘째고 기분 나쁘게 등짝을 후려치기도 했습니다..

 

근로법에 4시간 일하면 30분 휴식을 해야한다고 나와있다고

일하면서 햄버거를 급식으로 먹으며 30분 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때도 그 더운 삼복 더위에 선풍기 하나없는 컨테이너 안에서

휴식도 아닌 휴식과 함께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햄버거가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죠..

 

처음 알바하는 조건이 6개월 이상 근무였지만

도저히 이런 환경과 상황속에서 학교다니면서 알바를 할순 없었고

집에서도 못하게 하셔서 두달 반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만둔다고 했을때 나중에 다시와서 일해라 하더니

마지막 근무날 몇일전부터 환절기라 감기가 심했는데

그날따라 목소리도 안나올정도로 감기가 심해

친구가 대신 롯*리아에 전화해 너무 아파서 일을 못가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감기가 나아 일을 못나간게 죄송해서 점장에게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안받길래 끊고 나서 한참후에 점장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받자마자 대뜸 왜전화했냐길래 아파서 일못갔는데 죄송하다고 말했죠.

그랫더니 니 친구 뭐냐고-_ -

니친구가 전화해서 점장 친구라고 했다는데

머냐고....기분 더럽다며 화를 냈습니다.

전화받앗던 매니저가 말을 잘못 전했나 보더군요.

누구누구친군데 얘가 아파서 알바를 못가겠다고 아주 공손히 정중하게 얘기하는걸

제가 분명히 들었는데

점장친구라고 했다니.,..

미친애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점장친구라고 했다는게 말이되는지..-_ -

저도 아프고싶어서 아픈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아파서 일을 못나갔기에 죄송한 맘에 전화했지만

대뜸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저한테 화를 내길래

황당해서 제친구가 그런말 한적없다 했더니

점장이 할말없었는지 아그럼 말이 잘못 전해졋나보다고 하면서 그래서 어쩌자고

어차피 이제 바이바이아닌가???머 어쩌자고 전화했냐는 겁니다....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예의인거같아서 전화했더니

머 어쩌자고 이제와서 죄송해서 어쩌자는 거냐니....

정말 상식적으론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돈은 몇일에 받으러 와라 이러길래 알겟다고 하고 끊엇습니다..

 

돈을 받으러 갔는데

퇴사 이유 이런걸 쓰라길래 쓰고있는데

넌 어른이 옆에 있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잇냐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그러더니 쓰고있는 사람한테 야 너 비켜!-_ -

이러길래 옆으로 나왓더니

또 서있는 사람에게 너 오늘따라 왜케 싸가지가 없냐?????

이러더군요............................................

제가 멀 어쩄길래...

정말 어디 구걸하러 온 사람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정당히 제가 일해서 벌은 돈을 받으러 간건데..

 

이틀 일한건 안주길래 그건 왜 안주냐고 물어봤더니

다음달에 와서 받으라더군요......

그러더니 또 한참 있다가

계좌번호 보내라고 짜증난다고......

 

그곳에서 일하는 동안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

이렇게 푸대접을 받으니 정말 황당합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이 불쌍할 뿐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손님은왕이다|2007.09.20 09:35
자 이제 손님으로 한번 가보시죠~?~?~?~?~?~?
베플음...|2007.09.20 10:28
케이엡푸쒸 는 할아버지가 알바생들을 지켜주시고 맥도루날두 는 그요상하게 생긴 삐에로놈이 지켜주는데... 도때리아는 아무도 없으니 점장이 설치지...
베플타이달웨이브|2007.09.19 14:33
롯데리아 제가 1년정도 다녀봤는데요 저도 님과 똑같은 경우였어요 전 열받아서 대들다가 짤려서 바로 롯데리아 본사에 신고전화 때렸죠ㅋㅋㅋㅋ 아주 전화와서 노동부에만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싹싹빕니다. 그리고 그동안 빵꾸났던 돈들 전부 돌려줘요 신고 콜콜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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