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로에서 아셈타워 4거리에서 올림픽대로 방향으로 직진하다보면
4거리 조금 지나서 왼쪽에 CAPS건물 1층에 신한은행이 있습니다.
어제 10시 50분경 돈을 찾으러 갔었죠..
어떤 아저씨 하나가 술이 취해서 돈을 찾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아저씨 돈 찾다 말고 갑자기 휴지통(명세서 버리는 곳) 원통형이고 은색으로 된거 아시죠?
크기가 아주 작죠 그리고 뚜껑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가운대를 축으로 왔다갔다 하도록 되어있죠..
암튼 그 쓰레기통 뚜껑을 한쪽으로 젖히고 그곳에 소변을 보시는 겁니다.
아무리 세상에 별별사람 다 있다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은행 휴지통에 소변을 보시다니요~~!!
CCTV 카메라에도 다 찍혔을텐대 이아저씨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돈을 찾고 있는데 막 소변 보는 소리 들리고...
다시 생각하니 얼마나 불쾌했는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죠...
이게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중 관련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아저씨를 찾아서 엄중히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는 50대 초반? 키는 175정도? 남색 정장차림이었던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