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싸이가보기.
전화, 문자 기다리기.
날 차고, 다른 남자랑 만나는 그애인데.
그 남자랑 사랑이니 어쩌니 하고 있는 그애인데.
이제 3개월이 지났는데..
혼자만 힘든데...
하지말이야 할일인데..
오늘은 홈페이지 IP체크를 해봤다.
그냥.. 요즘 카운터가 많이 올라가서.
그얘 학교 IP가 있다. 거기서 접속할 사람이 또 누가 있을까.
매일 들어오는구나.
그냥 궁금한거니? 왜 들어오는거니?
들어오길 바라면서 검색한거지만, 또 맘이 답답하다.
왜 다른 사람 만나는거니...... 그렇게 옆에 있는게 중요한거니.
그동안 잘 해놓고..
가지 말아야 하는데.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침부터 흔들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