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36개월이 편할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라리 빡센 18개월이 나을 것 같네요
기사를 보니 36개월 복무도 상근이 아닌 근무지 숙식인데다
군대에서 처럼 야간근무(보초)는 없을지 몰라도
근무지 특징상 응급환자(주로 발작)가 많을거고
야간근무와 달리 언제 일어날 지 모르니까요.
상황이 생길때마다 출동해야 하니.
아니. 거기다가 야간순찰도 해야할 듯
하지만 이건 경계근무보단 쉬우니 넘어가고.
거기다가 근무지도 상당히 빡센곳이 많을 것 같던데.
거동불편한 사람들(그중에서도 치매노인이나 발달장애 아동)
목욕 한번 시키는 것 만으로도 진지공사투입하는 것 처럼 뼛골빠지던데.
봉사에 뜻을 둔 사람이 아니라면 상당히 견디기 힘듭니다.
물론 특전사나 해병대 훈련이나 유격훈련만큼은 빡세진 않겠지만
저런걸 36개월 동안 하는것도 고역일듯.
게다가 저런곳은 항상 일손이 부족하니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편법을 막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저런 병역거부자들 싹 다 끌어모아다가
지뢰제거작업에나 투입했음 좋겠다는.
흉악한 병기인 '지뢰'를 제거하는 신성한 임무니...아, 좋지 아니합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