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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한것도아닌데,,,너무오바들하는남자친구의가족들....

요즘난 |2007.09.19 22:46
조회 258 |추천 0

남자친구와 전 작년 이맘때 만나서

사귄지 1년조금 넘었습니다..

저흰 23살동갑내기 커플이구요

저희둘 정말 너무 서로 좋아하고 문제 없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두명의 누님들..

아주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셧더라구요

나이 어린 저 하나 이겨서 뭐하려는건지

솔직히 대들었습니다

저한테 쌍시옷들어가는 욕을 바가지로하고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는데

아무리 남자친구 누나지만 참을수가 없었거든요,

네, 뭐 니가 뭐 잘못햇겟지 라고 생각하시는 님들 계실것같은데요

저 잘못한거 정말 없구요

전화가 와서 (참고로 남자친구 누나란분,, 한번도 본적없거든요)

남친누나:너 지금 내동생이랑 같이있어?

나:아니요 없는데요(물론 같이 있었지만 남자친구가 말하지말라고했거든요..)

.

.

(이하생략)

남친누나:너지금 나한테 거짓말하는거 알지?

나:거짓말아닌데요..

남친누나:거짓말아니야? 근데너 왜 말투가 띠꺼워?내가말하는게 띠꺼워?

나:제가 언제띠꺼웠어요

남친누나:너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싸가지없다

나:제가 뭘어쨋는데요

남친누나:뭘어쨋는데요?어디서꼬박꼬박말대꾸야 신발미친년이 싸가지없게

.

.

(이하생략)

나:솔직히 지금같이있는데 말하지말래서 거짓말했어요

남친누나:야 넌 거짓말을해 ? 나한테? 

나: 당연한거아닌가요 얼굴도 본적없는데, 남자친구 말 듣죠 .

남친누나:야 ,, 너 진짜 싸가지없다 미친년아 신발년아...

나: 도대체 저한테 왜그래요 제가 헤어지면되요?

남친누나: 어 헤어져 (이쯤이면 막나가자는거죠..)

나: 근데 얘가 안가요 언니가 와서 데리구가요

남친누나:내가 왜 데리고가? 너랑몸섞었으니까 니가 보내 (뭐눈엔 뭐만보인다고말하는거 진짜 싸구려예요)

나:언니때문에 헤어지는거니까 언니가 데리고가세요 (저도 화가나죠..)

다짜고짜 따지듯이 전화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구요

저 대들면서도 '언니' 자 꼬박붙이고 욕 한마디도 안했거든요

저희 정말 너무 힘들게 만나고 있어요..

제 친구들, 다들 결혼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없으면 정말 너무힘들거같아요

지금 남자친구 가족들이랑 싸우고 나와서 살아요..

네 저 못됬어요 제가 그렇게 하라고했어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날 싫어하는사람들하고 있는게 이기적이지만 너무나 싫었거든요

아무리 어른이고,, 남자친구의 가족이지만,

제생각은 그래요.. 공과사는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아직어리고 철이없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실거같은데요

저 여태살면서 이런대접받은적없었구요

정말 당사자 아니면.............모를꺼예요 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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