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전 작년 이맘때 만나서
사귄지 1년조금 넘었습니다..
저흰 23살동갑내기 커플이구요
저희둘 정말 너무 서로 좋아하고 문제 없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두명의 누님들..
아주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셧더라구요
나이 어린 저 하나 이겨서 뭐하려는건지
솔직히 대들었습니다
저한테 쌍시옷들어가는 욕을 바가지로하고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는데
아무리 남자친구 누나지만 참을수가 없었거든요,
네, 뭐 니가 뭐 잘못햇겟지 라고 생각하시는 님들 계실것같은데요
저 잘못한거 정말 없구요
전화가 와서 (참고로 남자친구 누나란분,, 한번도 본적없거든요)
남친누나:너 지금 내동생이랑 같이있어?
나:아니요 없는데요(물론 같이 있었지만 남자친구가 말하지말라고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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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남친누나:너지금 나한테 거짓말하는거 알지?
나:거짓말아닌데요..
남친누나:거짓말아니야? 근데너 왜 말투가 띠꺼워?내가말하는게 띠꺼워?
나:제가 언제띠꺼웠어요
남친누나:너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싸가지없다
나:제가 뭘어쨋는데요
남친누나:뭘어쨋는데요?어디서꼬박꼬박말대꾸야 신발미친년이 싸가지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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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나:솔직히 지금같이있는데 말하지말래서 거짓말했어요
남친누나:야 넌 거짓말을해 ? 나한테?
나: 당연한거아닌가요 얼굴도 본적없는데, 남자친구 말 듣죠 .
남친누나:야 ,, 너 진짜 싸가지없다 미친년아 신발년아...
나: 도대체 저한테 왜그래요 제가 헤어지면되요?
남친누나: 어 헤어져 (이쯤이면 막나가자는거죠..)
나: 근데 얘가 안가요 언니가 와서 데리구가요
남친누나:내가 왜 데리고가? 너랑몸섞었으니까 니가 보내 (뭐눈엔 뭐만보인다고말하는거 진짜 싸구려예요)
나:언니때문에 헤어지는거니까 언니가 데리고가세요 (저도 화가나죠..)
다짜고짜 따지듯이 전화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구요
저 대들면서도 '언니' 자 꼬박붙이고 욕 한마디도 안했거든요
저희 정말 너무 힘들게 만나고 있어요..
제 친구들, 다들 결혼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없으면 정말 너무힘들거같아요
지금 남자친구 가족들이랑 싸우고 나와서 살아요..
네 저 못됬어요 제가 그렇게 하라고했어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날 싫어하는사람들하고 있는게 이기적이지만 너무나 싫었거든요
아무리 어른이고,, 남자친구의 가족이지만,
제생각은 그래요.. 공과사는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아직어리고 철이없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실거같은데요
저 여태살면서 이런대접받은적없었구요
정말 당사자 아니면.............모를꺼예요 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