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지에서 살고 있는데
신랑이 서울로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그것도 시댁식구들이 모두 모여 사는 동네로 ㅡ.ㅡ;;
참고로 그 동네는 시작은아버님들을 비롯하여
서방님 , 시아버님 등등 모두 모여 사세요
울 신랑 직장이 강남이라 수지에서는
막히지만 않으면 아주 교통적으로도 편리하거든요
갑자기 이사를 하자고 하니깐 난감하네요
그래도 결혼해서 이동네(10년 살았어요)에서 아주 정이 많이 들었는데
또 시어른들이 모여 사시는 동네는 강북쪽이라서
지금은 명절때만 찾아뵙고 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1학년이라서
그런데 가깝게 살게 되면 이런저런 작은 일들
생겨도 부르시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스럽네요
시댁 어른들과 가까운곳에서 사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시댁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