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계속 가슴이 아파서 톡몇번이고 올렸어요.
다들 좋은말씀많이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여..
전 2년반사귄 남친이있는데.. 이별도 많았구 우린 싸움도 많았어여.
일도안하고 돈에 쩔쩔매달려 사는 남잔데..
정이란게 붙어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었어요.
사귀면서도 너무 힘들었거든여..
곁에있어도 전 외롭고 힘들어서 매일 울었으니까요...
무관심하고 마음이 예전같지 않던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몇번 했는데
다음날 바로 전화오구 아무렇지않게 다시 만나구했었는데..
이번에 어떤 크레이지아케이드(물풍선 놓는게임) 게임을 자기 친구랑 하면서.
그친군 크앤(게임상의 애인) 만들구.. 저랑 걔랑 넷이서 이렇게했는데..
전 잘못했거든여..그래서 안하구했더니.. 그여자의 친구라는 여자가 껴서 나빼구 넷이 놀았어여.
그러다가 첨엔 제가 여자랑 너무 자주 놀지말라고 했더니
내눈치보면서 하곤했는데.. 하루하루지날수록 그 여자랑 계속 밤새면서 겜상에서 놀구..
너무 질투났거든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더니 3일동안 연락이 없었어요..
제가 남친한테 돈받을게 있어서.. 겜상에서 연락했더니 그냥 준다고만 하고 ... 잘지내레요..
그때보니까 벌써 크앤으로 삼았더군여..너무 마음이 아프다구 .. 하니까 만나제요..
만나서 하는말이 다 정리할꺼라고, 제가 영순위인데 그것들 다 버릴수있다고 해놓고..
오늘 제옆에서 그여자랑놀구 '자기야'이러구... 옆에서 심장이 너무아팠어요 ...
정리하라고 하니까 .. 아직 우리관계가 먼지 잘모르겠다.. 나도 정리할시간을 주라 ..이러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다 정리하고 연락해라 " 이러니까.. " 왜그렇게만 생각하는데.. 너 참이상하다"
하... 올라오는거 꾹꾹 참다가 끝내 울었거든여.. 신경도 안써여....
그래두 참구 질투유발하려구 다른게임으로 마음에도 안가는 애인만들고 했지만..
별로 관심없더군여.. 집에와서 .. "정리못할꺼안다고.. 이미 마음이 떠나간것같은데 내가 왜 매달려야하냐 .. " 이러니까.. "그럼 나한테 매달리지마 " 이러더군요..
아.... 나보구 잘지내래요. 좋은남자만나서 웃는모습 보여달래요.
그러면서 친구하자고.. 보고싶음보자^^ 이러네요..
저 알겠다고 .. 끝까지 바보처럼 약한모습 보였어요..
몰래 들어가서 찾아보면 아직도 게임하고 .. 그여자랑 같이 ...
다른친구들 다 접속안되있어도.. 또 같이 밤새려나봐요..
게임이좋고 여자좋으면 2년반사귄 실제애인한테 이럴수있나요...?
친구들이 다 그래여.. 제가 소중한거 깨닫게 연락와도 만나지말고 냉정하게 하라구여..
어떻게 겜때문에 절 버릴수있죠... 저 너무 힘들어요.
크레이지 하는분들 ... 저한테 리플좀 달아주세여..
걔네 얼마나 오래갈까요? 사진봤냐니까 대놓고 저보고 귀엽게 생겼드라 .. 이럽니다..
완전 당하고 이용당하고 있었어요.. 저 어떻게여.. 심장이 왜자꾸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