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이로 만났던 그사람..
공적인 자리에서 몇번보고 일 얘기를 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고,
그런 저를 달래주고, 조언도 해주면서
우리는 가까워졌습니다..
저를 알기전에 회사 선배와 만났던 적이 있었고..
그분은 회사 선배분한테 차이셨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고 저를 만났고..
지금은 서로 이쁘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존댓말을 쓰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오빠라고 부릅니다..
원래 제가.. 애교가 좀 있는 편이라서..
데이트를 하다가
" 자기야 ~"
하고 불렀습니다..
근데 그사람.. 당황하면서..
" ㅋㅋ 어디 오빠야한테!"
요러십니다.. 순간 너무 무안해서.. 당황했죠..
" 응 ??????.. 미안.."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웃긴겁니다..
연인사이에.. 자기야라는 말도 못하다니..
흔히들 있는 일 아닌가요..
전 애정표현하는거 무지 좋아라하는데..
본사가 멀리 있어서 일주일에 고작 두세번 보는데..
좀더 살갑게 하고 싶은데..
그냥 자연스러워지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