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만난 연하에 남친이있습니다 물론 1살차이구여 얼마나진않지만...
급속도로 불타는 사랑이라고 해야하나...빠른시일내에 연예3개월이 지나고 동거를 하게되었어요
그게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이사람은 너무도 잘생기고 온순한 성격이었고 자상했습니다.
물론 결혼까지 생각해서 양가부모님인사까지 맞친상태구요 이남자 알고봤더니..
경력이 화려하더군여 호바 마담에 술집에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된 사회생활한번
해보지 못했더군요..그래도 이해했어요 한번도 거론한적없었고 항시 그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라는 맘가짐으로 그렇게 시작했어요 솔직히 그런건 저한테 아무 장애가 되지않았아요솔직히
동거시작하고 2개월까지는 정말 남부럽지 않을만큼좋았구여 같은회사다니니까 적지않는 적금도
붓고 좋았어여 둘다 갑자기 회사에서 나오는바람에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져..
일할생각은 하지도 않고 놀러다닐생각에 친구들이랑 술먹는거 무지좋아하고 ..
첨엔 일자리 찾는척 하더니 일자리가 없으니까 짜증만 계속내고 자포자기 하는거같더라고요
남자들흔하다는 1종면허도 없고 학력이나 경력이나 ..이해해요 짜증나는거 그래도 한마디안했어요
근데 이사람 저보고 일하지말라는거예여 이사람보다 직장상사인저는 그래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일할수있는 그런처지는 되었거든여 이렇게 저렇게 2달여간 쉬면서 적금부은거 다까먹고...
저는 제친구들이랑 한번도 못만나게 하면서 자기친구들이랑은 살다시피 하면서 내카드로 계산다하고 나는 여자친구들한번 만나고싶어도 가지말라해서 아무도못만나고 잠수타버린 존재가 되었어요..자기가 벌어서 다 할테니까 뭐라더라 ..공부하라고 지금생각해보면 웃음밖에 ...그래도 현실적으로 저두 같이 일해야한다는걸 저는 느끼고 있어서 한다고 계속했어요.취직이되서 그다음날 출근하려하면 저를 고름짜듯이 짜는거예여 그회사 직원은 몇명이냐?남자는 몇명이고 대답했더니 남자가 많으니 일하지말래요 어의가없어서 그런식으로 2군데나 못가게해서 저는결국 포기했죠
이것도 자존심이겠죠..이남자 술먹으면 그렇게 또라인지 몰랐어요 회식자리갔다가 사내커플인지 몰랐을때 내남친이 먼저 집에가고 그뒤를 제가 택시타고갔는데 먼저도착해서는 갑자기 택시문열고제머리를 잡고 집으로 끌고가는거예여 그리곤 작은방으로 데려가 마구때리는거예여 영문도 없이 맞은저는 그날 한숨도 못자고 목까지 돌아가버리는 그런일이있었어여 때리는것도 그냥때리는것도 아니고 발로까고 손으로 때리고 정말 태어나서 남자한테 맞아본적 첨이예여..
매사에 밝은성격이라 남을 괴롭히거나 무시하는처사가 없는편이라생각했던 저는 정말 당황했고 억울해서 날이 밝을때까지 혼자 울고 그사람은 때리고나서는 자버립니다.
아 그때알았져..이건아니다 일어나서 온몸을 떨면서 헤어지자그랬더니 비는거예여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그리곤 병원까지 데리고 가고..그이후엔..매일같이 화가나면 집안물거 부시고 정말몰랐습니다...매일같이 달래주고 어거지로 미안하다고 했더니 더그런거 같아서 냅두고 신경안쓰는척했더니..소주로 자기머리까고 난리도아니어서 남친친구들 불러서 말려보기도 하고 정말정신이없었습니다.그래서 집을나갔죠..도저히 버틸수가없어서 기르던 강아지랑 가치 집을하루나가서 친구집에 가있었어요..정말보기싫어서 다시가서 헤어지자하면 또 때릴까봐..
이남자 자기 친구들 통해서 미안하다고 또 잘못했다고 해달라는데로 해줄테니까 집에만 오라고
했다더군여..저는 전화해서 짐싸서 내가나가든 니가나가든 하라고 했더니..알았다고 들어오라고글더군여..갔더니 또비네요 잘못했다고 한번만 마지막으로 지켜봐달라네여 저는 그런일을 또 이해해야했고 그는 한달간은 잘하더라고요..근데 또 변색하는끼고 보이기시작하길래..그래 인간이못되는구나 싶어서 아예 본집으로 가버렸어여 그리고 헤어지기로 문자보내고 집에가보니 이남자 짐다 싸가지고 나갔더군요,,,차라리 잘대따싶어서 방을빼고 정리하는데..짐빤사실이나 헤어진사실은 이미 이사람도 알고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짐정리하는데 찾아와 저를 두들겨패면서 끊어진 가스랑 냉장고랑 계약금이랑 다 원상복귀시키라고 저를 또 때리네여 그것도 처참하게 때리더군요
하두 맞아서 머리가 멍할정도 였으니까요 사실 동거할때 모든돈을 다 제가 했거든여 저혼자 살려고 자취할생각인데 그렇게 살다보니 이렇게 까지 되어서...
그리곤 차로 끌고가더니 지방으로 가는거예요 멀리갈꺼라고 하더니 고작안산으로 와서 방을 얻고
도망가면 죽여버린다는군요..저한테 대출까지받으라고 안받으면 죽여버린다는식으로 인감까지띄고 직장전화받을때 알아보라는군요 정말 어의없어서 이런걸로는 신고못하나요..?
자기앞으론 이제대출이안된다나 어쩐다나 알고봤더니 이남자 살면서 저몰래 대출받았던거예여
매달 방세없음 집에서 가져오고 형한테 빌려온다더니 대출받은걸로 조금씩 거짓말한거예요
어의없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모든게 저땜에 망가지고 제가 이렇게 만들거라고 난리치는거예여진짜 어의없더라고요 암말도 안했어요 그리곤 지금까지 이지긋지긋한 얼굴을 보고 언제손지겁할지모르는 불안감에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불행해서 친구에게 긴급호출sos까지 신청해놓고 경찰좀나중에 일생기면 불러달라고 부탁했어여 동거로인한 불상사는 죄가없고 알아도 어떻게 못한다는 얘기들었어요..나중에 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해야하나 선견지명으로 대처해낳아갈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잠자는 모습만봐도 죽이고싶고 밤마다 악몽에 시달려서 도망가는꿈만 꿔요..
너무 힘듭니다..자살까지 생각해보고있습니다.어리석은짓이지만..너무 힘들어요..
다시 행복해지긴 어렵고 제가 집에가고싶어도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이라..이사람땜에 가족이랑
연도 끊어진 상태라서,..돈이있어야 다포기하고 나올텐데..대출이라도 받아서 방이라도 얻을까..
별생각이 다드네요..또 나를 찾아오면 ..사실 아버님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하는거 받아줬는데 이젠 때릴때마다 돌아가신 아버님 핑계를 계속대네요..돌아가신 아버님이무슨죄라고..철이 너무없어도 내남자라 생각했는데...이렇게까지 만든 제자신이나 그사람이나 평생안보고 행복할수있었음 합니다..지금도 계속되는 의처증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슈퍼에도 가면 10분안에 안오면 난리나고 매일같이 메세지 확인에 지우면 난리납니다.병도 이런병이 없습니다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