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 시간이 온것일까?!
다른 곳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전해온다..
처음엔 잡았다...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기분과 동시에 헤어짐이란 단어가 너무너무 슬퍼서..
이번이 두번째...아직 결정한건 아니란다...그런데..이번엔..갈것 같다..
더이상 잡아둘 꺼리도 없다...전과 같은 이유로 잡는다는건 말이 안된다..
도대체 나한테 왜 상의를 하고 가니...그냥 가면 되잖아..나랑 상관없는거잖아...
이렇게 사람 가슴 후벼파놓고 가면 속이 좀 시원하니?! 그런거야?!
아직 결정되지도 않는일 아니..이미 넌 맘으로 갈꺼라고 결정한지도 모르는 거잖아..
가슴이 답답해져 온다...
어찌보면..좋은 일이 될수도 있을것이다...눈에서 보이지 않으니..신경쓸일도 없겠지...
눈에서 멀어지면...마음에서도 멀어지기 마련이니깐...
그래도..가슴이 아픈건...벌써부터...가슴이 아픈건...
이제...어떻게 하지?!! ㅠㅠ
사랑이 이같이 가슴아픈줄 몰랐다..
앞으로 사랑같은건 못할거 같다....
good bye my firs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