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참고로 저희는 2년째 이쁜사랑을 하고있는 커플이랍니다
근데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에 핸드폰에서
앞서 걷고 있던 잘 빠진 여자의 뒤를 따라가면 도둑촬영된 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ㅠㅠ
촬영시간으로 보아 남친의 출근길이였던 시간...
남친이 한 도촬이 확실한대요...
보자마자 남친에게 이게 모냐고 물었더니
어 그냥...이럽니다...
그래서 너 이렇게 도촬이나하는애였냐고...
솔직히 저보다 훨씬 잘빠진 쫙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은 여자를 뒷모습이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찍었을까...싶은 제 생각에...더 슬퍼지네요 ...
세상에서 제가 제일 이쁘다고 했으면서...
섭섭 ㅠㅠ
남자들에 심리??라고하나요? 이쁜여자를 보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네 어쩌네...
저 그런거 ... 이해할려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거는 좀 다른상황인거같은데...
아닌가요? 그냥 보통 남자 여자분들이 지나가다 정말 멋지고 이쁜여자가 지나가면 보게 되는
그런수위정도 인건가요?
어떻게 해야되나요..님들아...저에게 현명한 여자친구가 될수있도록
이글을 보신 님들이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솔직히 제 심정은 하늘이 무너지는듯하게 속상해요...ㅠㅠ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피곤한 여자인건가요?저에 이런심정상태가?? 잉...
남친은 제가 좀 당황해 하며 다그치자...
미안하다는 말도 함께 해주며 절 위로해 주었는데요...
남친에 말 진심 맞아요...믿구요...
못믿어서 속상한게 아니구요...남친말 다 믿는데 그래도 속상해요
저도 제맘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이런글에 악플같은것도 굉장히 많이 올리시던데...
정말로 오빠 언니들에 충고 같은 ... 그런말씀들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