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강남에서 일하고있는 20대 후반에 모회사원입니다.
어제 너무 화나는일을 겪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아시는분의 아버님께서 상을 당하셨는데
돌아가신 이유가 너무 어처구니 없고 화가나는겁니다...
그분께서는 평소에 신장이 안조으셔서 병원치료를 다니셨는데
이번에 결석이 생겨서 레이저인가? 무슨 수술을 받으러 가셨습니다.
요즘 기술이 발달해서 수술도 아니고 15분정도 걸리는 치료라고 하던군요...
원래는 서울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하시다가 병원에서 수술보다는 치료에
가깝고 15분정도면 끝난다고 해서 그 병원도 이름있고 규모가 큰병원이라
강릉에 그 모병원으로 결정을 해서
수술을 받기로 하셨답니다..
치료받으러 가실때도 웃으며 걸어들어가셨고
병원이 싫다고 빨리 치료받고 가자고 말씀 하셨답니다....
그런데 15분 걸린다는 치료가 1시간이 지나도 안나오셔서
담당의사에게 물어봤더니 환자분이 안깨어나서
지금 조취중이라고 대기하라는 말을 하고 들어가더랍니다
그후 4시간쯤 후 나온 담당의사 입에서 나온말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고.................
들어오시라는 말.....................이었습니다....
상황을 알고보니.. 마취를 했는데 심장박동이 멈추어서
4시간동안 심폐소생술이며 전기충격 MRI등 별별 검사를 다하고
쇼크를 줘서 가족들이 들어가서 고인을 뵛을때는
핏줄이 다 터지셔서 온몸이 거뭇거뭇하게 변해있었고
얼굴은 부어올라서 가족들도 못알아볼정도로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에 병원에 조취가 정말 무슨 드라마에서나 보는것처럼
담당의사는 책임회피성 발뺌을 하기 시작했고
말이 계속 바꾸면서 처음에는 마취를 하지않았다고 했다가
계속 다그치니 수면만 하게 했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전신마취를 했다고 말을 했드랍니다
그런데 그 이후 또 몇시간이 지난이후에는 그런말한적없다고
마취절대안했다고 또 발뺌을 하셨다 하시더라고요/./... 그분들..
정황을 알고보니 마취는 그 성분이 몸에서 잘 분해가 되어
나중에 법정공방으로 가게되면 피해자쪽이 불리해지고
보상도 잘 못받는다고 하더군요...
보상은 둘째치고 정말 화가 나는것은 이미 돌아가신 고인에게 몇시간이나
전기충격이며 검사며 해서 가족들조차 얼굴을 알아볼수없게 만들어놓은것과
그의사들도 고의로 한것이 아니고 최선을 다할려고 한것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잘못한부분을 시인을하고 그에따른 조취를
취하면 될것을 말을 바꾸어가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너무화가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보상금 명목으로 병원에서 말을한것도
1200만원정도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돈을 다 떠나서 의료과실에 이제 60밖에 되지 않으신 분의 생명을 앗아놓고
저런 썩어 문드러진 말을하고잇으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제 3자인 저도 이렇게 분통이 터지고 화가 나는데 가족분들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요... 정말 글을 쓰면서도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병원만 크고 이름만 있으면 뭐합니까... 정작 그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피해를 당하는데..... ..
너무나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렷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부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이글 많이 복사해서 날라주셔서 다른분들도 이와같은일 없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