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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와 똑같은 상여를 받는 신입

억울해 |2007.09.21 12:26
조회 553 |추천 0

저는 3년차 되는 20대 女입니다.

 

이제 추석이고 해서 상여 나오고 하는데 그 상여때문에 속상해서 글올려봅니다.

 

저는 2004년 11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구있구여

 

신입은 2007년 2월 말에들어와 지금까지 다닙니다.

 

근데 제가 상여를 넣을려고 보니 참...

 

그 신입이랑 저랑 상여가 똑같은거에여-0-

 

그 신입도 여직원입니다.

 

참 개념 밥말아먹으신 참 대단한 신입이셨죠.

 

머 그 개념없는 행동을 다 말하자면 참 길고

 

그냥 한가지 사건을 뽑자면

 

실수를 해서 다른 남자 직원분이 혼내는데 컴터만 쳐다보고있다가

 

혼내는데 눈길한번 안주고 태연히 컴터보는게 열받아

 

알아들었어??

 

이러니까 네?? 뭘요??

 

이러고 다시 태연히 컴터를 하더랍니다;;

 

머 이런거 하두 자주있어서 이젠 포기했습니다.

 

어쨌든..

 

상여 넣어줄라고보니 똑같아서 담당하는분께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깊게들어가지마요. 여기서 다 알아서 조정하고 있어요

 

이러시더라구여...

 

정말.. 안그래도 상여 전보다 30만원깍여서 기본급 기준으로 들어오는것두 열받는데

 

참 추석전에 아주 즐겁게 보내게끔 해주는군여..

 

정말 그만둘라고 많이 마음먹었었는데..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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