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소비자가만드는신문(www.consumernews.co.kr)
품평회에 나온 차량들은 특성들이 제각각이었다. 완전 온로드를 지향한 BMW 'X-5'.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크라이슬러 '그랜드체로키CRD'. 그리고 프레임 바디 차량이지만 상당히 온로드 세팅된 기아 'HM'. 물론 모두 디젤 차량들이다.
온로드 주행에서 HM은 X-5쪽과 비교가 되는 면이 크고, 그랜드체로키CRD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겸비한 차량이기에 다소 불리한 점이 있었다.
그럼 이제부터 위 세차량(모두 디젤 차량)을 두고 하나하나 비교를 해보겠다.
일단 HM을 바라보다 X-5를 바라보면 베라크루즈를 보다 뉴싼타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 정도의 크기 차이가 느껴진다. 그랜드체로키 또한 HM에 비해 그러한 느낌이 든다.
이날 나온 세 차량은 모두 그동안 테스트 차량으로 써서 그런지 상태는 최상이 아니었던 느낌이 들었다. 일전에 그랜드체로키CRD 시승기를 쓸 때와는 약간의 차이가 났다(본보 '찜캐리 차(車) 성능저울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