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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에게서 23천원이 들어왔네요;;

내가 더 좋아했고. 내가 늘 잡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숨막힐 정도로.. 막 말하며...

모질게 대하던.. 그 당당함... ㅡㅡ

내가 언제까지 참아줄 줄 알았을까요?

사람한텐 한계가 있는데.... ㅋㅋㅋ

암튼.. 또 빈정상햇는지 어쨋는지 헤어지자 그러길래

그러자 했습니다.... 헤어지는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니미..

헌데 이게 왠일? 통장에 23,000입금이 되어있네요 ?

내년 휴가때 놀러가려고.. 같이 적금 든건... 300,000만원인데.. ㅡㅡ;

솔직히 받을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속이 좋지 않습니다.... 매일 우유 하나씩 먹으라고

자기가 월말에 돈 준다고 하더만.. 그 돈 같습니다..ㅡㅡ

헤어졌는데 그 돈 왜 챙겨 주는겁니까??

25,000도 아니고 23,000원..;; 아놔.. 신경쓰이게 하네요

바로 송금해버릴까 했는데..... 그것도 좀 그런거 같고..

걍 모른척 하고 있다가... 한 몇일쯤 후에 송금해주면서..

적금 넣은 돈 돌려달라고 하려고요..

이좌식.. 제발 아무짓도 하지 말고..

내눈에 안띄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겨우 참고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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