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저의 애인과 3년이란 세월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혼얘기도 나오고.. 결혼도 빨리해서
여친에게 돈을 맡기고 점점 불려나갈 계획입니다.
일단 여친은 회사 3년차이구여~ 한 회사만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자기 결혼하면
비용 1500만원정도 밖에 못대준다 하였습니다ㅠ
전 돈
안 모으고 뭐했냐고 하니깐 집안때문에 그렇다는데요;;
휴... 저도 22살때엔 집에 빛이 있어서 하루에 5시간씩
자고 새벽에 신문돌리기 공익마치고도 포장마차등 장사해서
미친듯이 돈 벌었는데.. 여친은 그저 회사월급만
바랄뿐 회사다니면서 어음이나 채권조차도 몰라요ㅡㅡ;
제 자신도 참 치사하지만. 집에 빛이 있었을 땐 저와 가족들
2년동안 피눈물나게 몇억 모아서 갚았는데.. 그래서 더 얄밉게 느껴지나봐요.
그렇다고 자기관리는 얼마나 잘하는지.. 에휴.
전 25살이구 영업사원입니다. 여전히 새벽에 신문돌리며 직장다녀요-_-;
이제는 메트로등 여러신문 알바하는 아주머니들과 친구가 되버렸네요;;헤헷
2년동안 1억6천정도 모았습니당.. 물론 월급만이 아니라 증권 주식 사채업투자등
해서 운 좋게도 원금손실 거의없이.. 특히 사채간접투자로 많이 벌긴했어요
여친은 그저 남이 들라는데 펀드 한두개 들어놓은게 다이구.. 금융권 지식하나도
없이.. 집도 빌라로 들어가자고했거든요. 좀 오래되고 재계발될 지역 알아봐서 미리 이사하면
땅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거든요; 근데 여친은 아파트 아니면 벌레나와서 싫다더군요..
서로 진실되게 사랑한다고 믿고있지만.. 자생력이 너무 없는 것 같애요.
몇 년후엔 웨딩홀사업도 하고싶고 목표는 많은데 마누라될 애인이
돈을 불려줄 수 있을까요?ㅠ 헤어지긴 죽어도 싫은데.. 아님 성격고칠 방법은
없나요?? 지금이라도 학원같은데 보내줄까요.. 경제나 부동산 배우라고-_-;
좋은 방법있으시면 010 2207 3863 으로 전화나 글로 좀 남겨주세요. 명절잘보내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