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교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 이럭저럭 잘 지냈죠!
그는 저에게 100의 믿음을 줬어요.
근데 어느 날 영화를 보는데 문자가 들어오네요.
살짝 보니 016으로 저장안된 번호!
누구야? 라고 했더니
다급한 표정 (여자의 직감이죠)
"스팸인것같아!"
전 "스팸이 무슨 016으로 와?"라며 확인했더니
비가 와요.감기조심해♡ 대충 이렇게 왔네요.
단체 문자 스타일처럼,, 왠 하트 ㅠ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뭐 대충 모르겠답니다.
나중에는 제가 의심했다고....
문자로 누구세요라고 보내도 되냐고 겨우 허락을 받고 보냈더니
아니에여ㅠ라고 문자 왔네요..
누군지 너무 궁금했지만 왠지 찝찝했지만
100의 믿음을 준 그를 믿었죠!
몇일이 지났죠
그러다 핸드폰을 꺼놓고 있다 켰어요.
다다닥 문자가 막 들어왔죠.
근데 스팸에 1이라고 들어가네요.
또 모르는 척 하다가
내가 봤어요..
그 번호로 태풍입니다. 조심하세요.....
왜 제가 스팸에 넣었냐고 했더니
내가 화를 낼까봐 그런다고 하네요...
스팸으로 지정하면 따로 되거든요.
치밀한 성격이라 대충 무섭더라고요.
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사실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는데
자긴 누군지 모르고 연락 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1.왜 구지 스팸에 넣었을까요?
2.보수적이라 제가 남자들을 만나는것은 용납이 안되요.(교회,동창,학교)
하지만 자신은 몇명있죠.. 이건 뭐죠?
3.전 들어본적 없는데 여자와 술집에서 사진찍은 것들이(나와 교제중)
친구 싸이월드로 보게 되었어요... 이것도 무슨 의미이죠?
정말 사랑이 변한거죠?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
대충 집안에서도 인사했고.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까지 받았는데,,
사랑이 변한거죠?
(악플 사절입니다. 안그래도 힘들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