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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

오라방,, |2007.09.26 20:24
조회 396 |추천 0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ㅠ.ㅠ;;,,,,,,

 

공부하다가 쉴때 잠깐 톡을 보면서 머리를 식힙니다,,,,,,,,,,,,,,,그러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휴,,, 여동생이랑 한바탕 하고 왔습니다,,

 

흐아,, 전 고3 남자 입니다,,,,,,,,

 

추석 당일만 쉬고 학교를 나가서 자율을 하는데,,

오늘은 고향에서 부랴부랴 나온다고 피곤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요,,,

 

여동생이 3시쯤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나갑니다,,

그때 한참 배가 고파서 동생한티 돈주면서 kfc 가서 징거버거 새트나 사가지고 와라,,,,

이러고 쉬고 있었지요.....

조금있다가 어머니 께서도 머리 하시러 나가신다는군요,,,,,,

뭐,, 이래저래 해서 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고3 이다 보니,, 공부를 해야 했길레,,, 밀린 문제나 풀고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더군요,,,, 하지만,,, 먹을건 없네요,,,, 밥 해먹을려다가 동생이

사가지고 오기로 했기에,,(괜히 또 배부르게 먹고 사온거 안먹으면 미한하기에)

뭐,, 그렇게 6시 반쯤?? 까지 굶고 있었습니다,,,,, ㅡ.,ㅡ;; ㅎㅎ

 

그러다 동생이 들어오더군요,,,,

오빠야 미안,, 친구 엄마가 집까지 태워 주더라,,,,,

저,, 약간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태워주길레 걍 타고 왔다.. ㅡ.,ㅡ;; 뭔가,, ㅎㅎ

그래서 배 안고프냐??

그랬더니 자기는 뭐 먹고 왔답니다,,,,,,, 흠,,,,,,,,

전 오늘 아침먹고 쫄쫄 굶었는데 ㅡ.,ㅡ;;;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머리 하고 계시는 어무이 한테 콜,,, 했더니 어무니께서는 머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시더군요,, 그래도 걍 사오라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 한테 지나 가면서 니가 사오기만 했으면 이러진 않았자나,,, 하고 지나 갔는데

동생 曰: 근데 내가?? 잘못 했나??? 막 대들면서,, ㅡ.,ㅡ;; ㅎㅎ

나 : 어디서 소리 지르노??

동생 : 내가 잘못 한거냐고?? 친구 엄마가 집에 내려다 주는데 어쩌라고??

나 : 누가 니 잘못 했다 했나??

동생: 아 신발,, 지랄이네,,,,

 

저,, 화같은거 잘 안냅니다,,,,, 한번 터지면 끝이지만요,,

밖에서도 저 못건듭니다,,,,,

그런데 저 폭발 했습니다,,,,,

 

티비 리모콘이 보이길레 그거 던졌더니 리모콘 박살 났습니다,,,,

동생 방에 가보니 컴터로 애니 보고 있는군요,, 키득키득 거리면서,,

뒤에서 니 뭐라 그랬어?? 하고 그랬더니 뭐?? 그럽니다,,,

한번더 열받아서 옆에 있던 의자 집어 던졌습니다,,,,,,,

책상에 있던 책 다 쓸려가고,,,,,

그래도 안풀리기에 발로 악보대 찼더니 휘어지더군요,,,,

동생,, 잠깐 쪼는가 싶더니 막 지랄지랄을 합니다,,,,,,,,,

동생 : 아,, 신발 내가 잘못 했나?? 궁시렁 궁시렁,,,

나 : 니 뭐라했노??

동생: 내 입가지고 내가 말하는데 죄가??? 혼자 말도 못하나??

 막 이럽니다,,,

그리고 지 작은 가방 싸들고 막 현관으로 갑니다, ㅡ.,ㅡ;;;

어디가?? 그랬더니 신경 쓰지 마라!! 그러더군요,,,

동생 노는물 나쁩니다,,, 주위에 좋은 친구는 없는거같더군요,,,,,,

지말로는 다 좋다고 하지만,,,, 영 아닙니다,,,,,

여튼 나갈려는거 개 지랄을 해서 방에 보냈는데 개 지랄을 하더군요,,,

그래서 진지하게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뭐?? 그러더군요,,, 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못말립니다,,,,,

동생이랑 저랑 학교 같이 다닙니다,

저3학년 동생 1학년,,,

동생 유명 합니다,,, 나대는걸로 ㅡ.,ㅡ;;;;; 반면에 저는 조용하고 컴퓨터 잘고쳐주고 성실하고,,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동생이 수업시간에 문자 치다가 걸리면 제가 가서 받아옵니다,,,,그러고서 또 걸립니다,,

이번에 12월달까지 보관인데,, 가서 달라 했더군요,, 쌤이 니 오빠 보고 돌려준다 그랬다더군요,, ㅡ.,ㅡ;;; ㅎㅎ,,  무슨 청소부도 아니고 ,,,,,,,,,,,,,,,,,,,,,,,,,,,,,,,,,

그냥 한번 넋두리 해봅니다,, ㅠ.ㅠ;;;;;;;;;;;;;;

어릴때부터 집에서 동생하고 비교 당하면서 살아서 그런가요?????

저는 좀 어리숙해서 덤벙 거리면서 그랬는데 동생은 샤프하고 활달해서 항상 저 위에 있었지요,

그뒤로 크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합기도장을 나가더니,, 무슨 개 찌질이 애들이나 사귀고

어떻게 해야 좀 정상적으로 돌아올까요?????

맨날 어무이 차타고 집에 오면 하는말이 누구랑 말싸움 했는데,,뭐시기 뭐시기,,

담임이랑 싸웠는데 뭐시기 뭐시기,,, 다 지가 옳다고 합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들어보면 다 지잘난줄 알고 까불다가 태클 들어와서,,, 싸운거죠,,

잘못은 지가 한거 같은데,. 자기는 옳다면서 막 그럽니다,,,,,,,,,,,,,,,,,,,,,,,,,,,,,,

커서 정말 어떻게 될껀지,,,,,, ㅡ.,ㅡ;;;;;;;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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