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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발냄새..더 버틸수있을까요..?

숨막혀...... |2007.09.27 00:57
조회 99,685 |추천 1

저는 27살의 직딩입니다.

 

여자친구와 만나게 된건 올해 봄이었죠 ^^

 

나이도 조금 먹다보니 결혼도 조금은 생각하게되고 해서

 

진지하게 만나고있어요 ~ㅎ

 

같은 회사 동료라서 가까운 사이로 지내다가

 

사귀게되었는데요 ㅎ

 

정말 좋았습니다.ㅎ 처음에는 너무 사랑스러웠죠 ㅎ

 

항상 서로를 챙겨주고 밤마다 전화하고 ㅎ

 

다른커플 보더 더더욱 닭살에.. 사람들이 질투할만큼 붙어다녔어요 ㅎ

 

하지만.....문제는 그뒤에 시작되었어요..

 

올해여름이었습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너무더워서 차에서 드라이브를 하던중...

 

여자친구가 발에 땀이 난다며 신발을 벗었을때 사건이 발생했죠..

 

무슨..시궁창냄새가........갑자기 나는겁니다;

 

그때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라서 밖에서 들어오는 냄새일꺼라고 생각하고

 

창문을 닫았죠.. 한 5초지났을까.. 코로들어오는...냄새..

 

순간 사고날뻔했습니다;;;

 

온몸이 마비되는듯한..냄새가;; 중간에 멈춰서 잠깐 편의점에 다녀온다고 하고

 

나와서 고민을했죠;; 아...집에 살아서 갈수있을까;;

 

신발을 다시 신으라고해야될까;;

 

결국 친구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고 여자친구를 그곳에 내려주고

 

택시비를 줘서 집에보냈습니다;;

 

그뒤로 신발을 안벗다가;; 바로 오늘....

 

저희집에 밥을해주러 놀러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무슨 청국장 냄새가...................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중간에 전화받는척하고 작은아버지댁에 가봐야된다고 하고

 

집에서 같이나와서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다시왔습니다..

 

미치겠네요..ㅠ 여자한테 발냄새 심하다고 신발벗지말라고 말해줄수도 없고..ㅠㅠ

 

어떡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동쪽에해결사|2007.09.28 09:12
여친이 신발만 벗으면 친구나 친척 중에 사고가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글쓴이불쌍..|2007.09.27 01:13
우리 글쓴이 입장도 좀 생각해줍시다 ~! 결혼까지 생각한다잖아 ~ 얼마나 슬퍼 하루아침에 없어질냄새도 아닌거같구만 뭐.. 집에들어오면서 "오늘 메뉴가 청국장이야~?" 했는데 아내 말이 "아니..김치찌게인데... " 이러면 얼마나 난감하겠어 ~~!!
베플저기요....|2007.09.28 09:31
우리한테만 그러지 말고 여친한테 발냄새 난다고 직접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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