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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참~어이가 없어서..

어이상실 |2007.09.27 16:33
조회 480 |추천 0

제 동생이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데요..어제 친구들과 한잔하고

동생 고생한다싶어 먹을것 싸가지고 편의점에 들렀더니 제 동생이

한 아줌마한테 욕 얻어 먹고 있는겁니다..워낙 소심하고 착한동생이라

암말도 못하고ㅡ.ㅡ 제가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만 편의점에서 소주값을

왜1200원 씩이나 받냐고 투덜투덜 대는거예요..편의점은 원래 비싸요라고

얘기 드리고는 아줌마보내고 동생위로 해주고는 수고 하라는 말과함께

집으로 갈려고 편의점 문을 여는순간 대가리 빡도는 장면을 봤습니다..

좀전에 제 동생에게 찌랄떨던 그 아줌마..포장마차 하시는 거예요..

거 뭐냐..오뎅이고 닭 꼬치 튀김 그런거 파는 포장마차요...

이런 ㅅㅂ 열받아서 가서 따졌죠..편의점 소주1200원 한다고 난리쳐 놓구선

아줌마는 시장가면 2천 몇백원하는 납작오뎅 20개들은거 하나에 500백원에

파냐구..아까 소주사간것도 자기집에서 오뎅이랑 소주마실려는 손님한테

파는건데 1200원에 사간 소주 3000원에 파는 ㅅㅂ 아줌마..아놔~어이가 없어서..

그 아줌마 되려 큰 소리 치는 겁니다..뭔데 그런 소리하냐구..자기 장사 하는거

돈 불려서 남의등 쳐 먹으면서..편의점 소주 1200원 한다고 비싸다고 찌랄떠는

그 아줌마..절라 열받았습니다..남자라면 죽통을 날려 버려 아스팔트에 면상을

갈았으련만...아무튼 자기 잘못한건 모르고 남 잘못한것만 따지는 인간들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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