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 무뚝뚝한 남잔데요
이벤트라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할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해줄 사람이 없던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해줄 마음이 안생기는걸 어떡합니까?
요즘엔 자상하고 재밌는 남자가 인기 있는 시대라
대세에 합류하고자 하지만 천성이 무뚝뚝이라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 요즘 여자분들은 고리타분한 아빠세대 남자로
치부하여 절대로 매력을 느끼실 리가 없겠죠.
요즘엔 제 솔로인생의 이유가 이벤트가 없어서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하면 이벤트에 강하고 사랑받는 남자가 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시골에서 자라난 순박한 청년도 아니고,
여자들 앞에서 얼굴 붉히며 말한마디 못하는 그런 순박청년 스타일도
아닌데... 왜 요즘 남자들의 "필수 매력 포인트 발산 핵심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약한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어요.
쓴소리 단소리 달게 받을테니, 도움될만한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