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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비 꼭 줘야되나요?

베이비 |2007.09.27 19:13
조회 1,644 |추천 0

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이 되었고, 결혼하고 한 4개월인가 지났을떄 일입니다.

저희 결혼할때 알고봤더니 시어머니가 새엄마라고 하더라고요~오빠가 장남이고 아래로 동생이 세명이 있는데 2명은 이복형제입니다 .

그래서인지 몰라도 장손에 장남인데도 불구하고 장가보내면서 십원땡전 도움받지 않고 결혼했습니다. 시댁이 전주인데 상견례할때도 저희돈으로 상견례비 100만원 쓰고, 전주에서 부산까지 오셨다고 온천에 일식집에 관광다시켜드리고요~ 거짓말안하고 저 반지하나 안해주더라고요... 그리고는 말이라도 못하면 밉지라도 않죠.

저희 시어머니 하시는말이 "내가 물려받은반지 너에게 물려주고 싶지만, 우리가 그렇게 행복하게 산거같지않아 못주겠다 " 하시더라고요.. 제가 남편한테 오죽하면 부정타도되니 달라고 해라고 했습니다


저희집 전세가 7,500인데 저희남편 총 모아둔돈 1,500에 제가 1,000만원 보태고 나머지 대출받고요~ 제가 혼수로 2천만원 해갔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날 오빠 회사사람 엄청오고 축의금이 700만원이 남았는데도 10원도 안주시고, 토탈 10원도 안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결혼하고 나서도 저는 명절때 마다 용돈 20만원에 전복에, 선물에, 시동생이 3명임... 시동생들 용돈에 , 시할머니 할아버지 20만원에 차비랑 다 하면 명절때 100만원 넘게 썼거든요.
그리고 제사가 1년에 9번정도 있길래, 남편한테 제사비 들려야 하나 물었더니 작은집 2곳에서 제사비 드리고 예전에 어머니도 할머니가 제사지낼떄 안드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1년정도는 안드려도 되겠다하고 었는데요.. 딱 2번쨰 제사떄 저희 시어머니 흥분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제사비를 좀 보태야 되지않겠니? "하고요.. 그떄는 너무 당황해서 " 알겠습니다. 남편이랑 의논하겠습니다" 했죠...

그리고 저희남편한테 제사비를 좀 드려야 겠다고 애기했더니 완전 펄펄 뛰면서 하는말이 그렇게 어릴떄 계모가 때리고 편해를하고 심지어 학교회비도 달라고하면 구박하고 때렸대요. 그런데 며느리한테 감히 제사비를 달라고 한다고 막 화내더라고요.
저한테 미얀하다도 인연끊을꺼라고요...

그리고 이번추석이 다가와서 어쩔수 없이 전주 시댁에 갔죠.... 그래서 시어머니가 냉랭한 표정으로 대하시더라고요~ 저는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희남편하고 시어머니랑 실랑이가 벌였는데 세상에.. 시어머니라는 그여자 장난어니고 남편한테 욕하면서 뺨과 목덜미를 악을품고 때리는데... 보통 여자의모습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남편 완전 다 던지고 화내면서 저데리고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차례는 못지냈고요.. 시할머니 , 친척들 전화와서 차례안지내고 갔다고.. 제사비를 내야지.등으로 저희를 괴롭힙니다. 저희가 잘못했다고요...

남편은 인연을 끊을꺼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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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JJ|2007.09.27 21:01
그냥 남편 말씀대로 하시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장가간 아들에게 욕을 하고 구타까지... 무식을 넘어서 이건 .. 또라이시모네.
베플비탄|2007.09.27 19:56
제사비 문제가 아니네요 -ㅁ- 대체 시아버지께선 뭘 하시고 계시길래 본인 아들이 당하고 산걸 내몰라라 하시는지.. 대체 얼마나 새시모가 시댁에 잘했길래... 손주는 나몰라라고 새시모만 감싸고 도는지 글 읽는 제가 다 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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