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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된 영화중 가장 뷰티나는 영화 vs 가장 저렴한 영화

영화광 |2007.09.28 11:33
조회 222 |추천 0

최고의 럭셔리틱(?)한 영화는 역시 최근 블럭버스터 영화인<스파이더맨2>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전까지는 <타이타닉>이었지만, 판도가 날라지지 않았나 하네요 ^^

 

그럼, 최고의 빈곤틱(?)한 영화는...

단연 한국영화에 빛나는 <큐피드의 실수>라 생각합니다..

(아마 스파이더맨이 씹다버린 껌값정도.. 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단 3일간의 촬영과 최저 비용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각국에서 좋은 영화라 인정받는 작품이죠 ^^

 

 

<스파이더맨2> - 2억 1천만달러

 


<타이타닉> - 2억달러

 


<터미네이터3> - 1억 9천말달러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 1억 7천만달러

 


<진주만> - 1억 4천만달러

 


<매트릭스/리로디드> - 1억 3천만달러

 

 

그리고...

   

<큐피드의 실수> - 980달러

 

즉, <스파이더맨2> 한편의 제작비면

이 영화를 약 20만편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되네요 -_-

 

이 영화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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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큐피드의 실수> 최저예산 영화로 기네스북에 올라 

강영만의 감독의 첫 데뷔작으로 $980로 제작돼

한국인 감독 강영만의 첫 데뷔작품 <큐피드의 실수(Cupid's Mistake),(2000)>가 최저 제작비 영화로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980로 제작된 <큐피드의 실수>는 제작 기간 3일이라는 단 시간 동안의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0년에 라이트 앤 스크린 뉴욕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00 Ammy Award 아시안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필름에 노미네이션 되었다.

또한 뉴욕 포스트지와 뉴욕 타임즈, 빌리지 보이스 등 메이져 신문들의 리뷰를 받으면서 감독의

재능을 인정 받았다.

<큐피드의 실수>는 LA를 배경으로 재미교포 모델 투야, 투야가 사랑하는 일본인 보디빌더 켄,

여배우 수잔, 수잔의 연인인 길 등3쌍의 연인들이 펼치는 사랑 풍속도를 그린 영화로,

기존의 사랑 영화가 보여주는 전형성을 거부하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독특한 사랑 영화이다.

2001년 8월 로스엔젤레스, 뉴욕 등의 극장에서 개봉했으나 개봉관과 출연배우들의 계약을

확인하는 절차 과정에서 최종 $980로 세계 기네스북 2003년도 판에 실리게 되었다.

현재 강영만 감독은 한미 합작영화인 <미스트(MIST)>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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