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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속맘은?(여자분들 답변 좀)

결혼하고 싶다 |2007.09.28 13:32
조회 483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34에 공기업 과장으로 있습니다.

그녀는 30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구요....간호사는 아니구요...

어머니친구분중에서 절 좋게 보신분이 있어서...이번에 두번째 소개를 해주셨구요.

어머니친구분이랑 소개받은 친구 아버지하고 고향친구라고 하시구요..

소개받은지는 두달정도 됐습니다.

서로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하진 못했고 전화는 열심히 했죠...

지난주에야 손을 잡았죠^^

추석때 만나서 즐겁게 놀려고 했는데...부득이한 사정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사귀자는 말은 안했습니다.

그녀도 저를 좋아하는거 같고, 자기랑 친한 남자친구들보다 소중하다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네여

몰랐던 가정사도 얘기하네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작년에 재혼을 하셨다는 얘기...

여자가 꺼내기 힘든 집안얘기를 꺼내는건 상대방을 믿으니깐 그런 말을 하지 않나여?

자기는 집에 한번도 남자 데리고 온적 없고...누구 만나는데 신중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네여...

좀 답답해서....

결혼을 하고 싶은 친구거든요...

여자분들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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