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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한번했다고 우는 여자

아놔 |2007.09.28 15:04
조회 91,590 |추천 1

네티즌 여러분들

어깨동무 했다고 우는여자 보신적있습니까 ?

저는 본적있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하더군요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한날이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아침일찍 전화가 와서 친구를 대리고 나온답니다

뭐 상관있나 싶었고 같이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이 다돼어 약속장소에서 만났구요

영화관가서 표끊고 근처 불닭집에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있었습니다

불닭집에서 간단하게 소주한병이랑 불닭시켜서 먹는데

제가 술이 안그래도 약한데 밤새도록 야근하고 피곤에 쩔어있던

 상태였구요 , 불닭집이 바형식으로 돼서 일자로 나란히

앉아야 하는구조였습니다. 예를 들어 회전초밥집 처럼요

그러고 앉아서 불닭과함께 소주를 먹다가 제가 너무나도 피곤해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분을 햇갈린 겁니다

여느때처럼 여자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듯이 평소처럼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우는겁니다 그래서 딱 봤더니

친구분이었습니다. 정말 너무황당하더군요 아까부터 계속

그쪽을 보면서 예기를 했고 당연히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어깨동무를 한겁니다 . 물론 실수라고 볼사람도 별로없겠지만

정말 억울했습니다. 저는 정말 몰랐거든요

여자친구는 저를 보더니 지금 뭐하냐고 제정신이냐고 그러구

친구분을 데리구 가버리더군요 그후로 전화계속 하면서

벌써 1달쩨 용서를 구하고있습니다.

해명을 해도 소용이없습니다 . 이런여자친구

 어떻게 대처해야하며 그친구분에게는 또 뭐라고 해야합니까 ?

 정말 착각한거라고 용서를 구했는데도 그게 말이돼냐며

 저를 저질변태쯤으로 여기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여자분들은 잘모르는 사람이 어깨동무하면

우는겁니까 ?정말 너무나도 답답하고

황당해서 여기다 글한번 써봅니다. 휴 ...

제발 도와주세요 ㅡㅡ..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계필사문|2007.10.01 08:21
술먹어서 여친이랑 여친친구랑도 구별 못 했으면서ㅋ 혹시 어깨에 손을 올린게 아니고 다른 곳에 올린거아니오?! 잘 생각해 보시오 ㅎ 여친친구가 울 이유가 없지않소 ㅎㅎ
베플그깟일로|2007.10.01 08:55
한달째 빌고 있다고 드러워서도 때려치겟네
베플풉AH|2007.10.01 09:10
네이트 톡커들을 너무 우습게 본다 ㅋㅋ.. 여친이랑 영화 보기로 해놓고 "허기진 배"를 "불닭" 과 "소주" 로 달랜다고? 응? 술도 잘 못한다면서? 여친이랑 친구를 헷갈릴 정도로 술을 먹어? 영화보기 전에?.... 그냥 글 지우고 공부좀 더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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