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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친의 전화.

녹차 |2007.09.29 01:22
조회 2,094 |추천 0

 

 

 

군대간 옛 남친

휴가나왔나 보더군요.

 

오늘.. 서울근처에서 아는사람 만나고 있는데

 

그 사람 핸드폰 번호 찍히는 거 보고 식겁해서는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받았어요,

 

무뚝뚝하게 상투적으로 대답하니

`너 나 누군지 모르고 전화받았지?

`왜 전화 하면 안될사람이 해서 놀랐나?ㅋㅋ

 

대충 이런 반응..

잘 살고있느냐고 물어보고..

 

헤어진 남친에게 전화온 건 처음이라 무슨 의민지 궁금하네요..

그냥 군대갔다가 휴가나와서 생각이 났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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