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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명심보감 ^^

직장인의 ... |2003.07.01 16:22
조회 68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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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이백(李白 701-762:이태백)은 두보(杜甫 712-770)와 쌍벽을 이우었다. 두보가 현실적

사실적 시를 쓴데 비해 그는 낭만적자아를 시에 표현했다. 그는 젊었을 때 절에서 공부를 하였는데, 학업이 나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 맴돌고 있어 세월만 허송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짐을 싸들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절문을 나서는데, 길가에서 웬 노파가 쇠절굿공이를 돌에 갈고 있었다. 커다란 돌에 쇠뭉치를 갈고 있으니,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태백이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도대체 뭘 하려고 쉬뭉치를 갈고 있습니까?

 

"이것을 갈아서 바늘을 만들 작정이요."

 

이태백은 어이가 없어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가던 길을 재촉하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 걸음을 멈췄다. 빠른 걸음으로 되돌아가 보았으나 노파의 모습은 흔적도 없었다.

 

"신선이 나를 일깨워 주었도다."

 

학문은 오랫동안 갈고 닦아 노력과 인내로 거두는 결실이지, 몇 년의 공부로 얻으려 하다니, 어리석었도다.!

이태백은 다시 절로 돌아가 꾸준히 노력하여, 마침내 시선(時仙)이라 일컬어지며 시성(時聖) 두보와 함께 중국 역사에 빛나는 대시인이 되었다.

 

.

반 걸음이 쌓이지 않으면 천리에 이르지 못할 것이요.

작은 물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筍子)



<네이트 클럽입장> 직장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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