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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은...

1달전 소개팅한 남자입니다..
2:2로 소개팅을 하고 주선자 없이 2번 2:2로 만났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10월3일 다시한번 보기로 했었죠...
그러나 지금은...
어제일이 좀 황당해서...
소개팅에 나온 여자분들은 서로 아주 단짝 친구였습니다..
어제는 저와 함께 소개팅한제 친구.. 주선자..
이렇게 술을 동네에서 마셨습니다...
여자애들도 알고보니 둘이 -->소개팅한 여자둘..
술을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문자를 보내고.
남자 셋이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제친구가 관심있어 하는 여자분께서 막~ 술이 떡이 되가지고..
자기 있는 곳으로 와달라고 하더군요..
저가 관심 있어 하는 여자분도 완전 헤롱헤롱 ...
그래서 저희는 술을 먹다가 그소릴 듣고 남자셋이서 택시를 타고 갔죠...
겨우.. 그녀들이 있는 곳을 찾았는데.. 그주위에는 그녀들의 남자친구들~..
이 있었던 거죠...
나참.. 누구 때문에 택시타고 거기까지 갔는데.. 여자두분 꼐서는 완전 쓰러져있고..
여자들 남자친구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고..
알고 봣더니 남자셋 여자둘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거죠..
으아.. 완전 무슨 이런 시츄에이션이 잇나..?
지금 얘들이 우리가지고 장난하나... ? 그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화가나는거 꾹참고.. 제가 관심있는 여자분.. 집까지 바래다 드리고..
정말정말.. 화나 났지만.. 서로 약간의 호감은 있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맘이 들더군요..
그래도 전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바래다 주었습니다...
어쩌면 그녀를 마지막으로 본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분들께서 남자들 완전 가지고 논거죠 이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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