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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이렇게 맆흘로 달아주는 쎈쓰~

원본은 이... |2007.10.01 13:08
조회 1,470 |추천 0

제 남자친구랑 저는 사귄지 얼마 안됀 커플입니다

남자친구 나이는 23살이구 제나이는 21살이구요.

처음에 아는 오빠 소개로 만났는데, 성격도 괜찮아보이구 성실한면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사귀게 됐습니다.

 

 

남자친구.. 처음에 사귈때는 그러더군요

자기는 원래 쿨하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한테 나는 질투많아! 여자랑 놀지마! 이런식의 장난을 치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근데 사건 발달은 사귀고 2주후부터 시작이 됐습니다-_-....

 

어느날,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줘보라고 해서 아무 꺼리낌없이 줬거든요?

근데 통화목록이며 문자목록을 다 하나씩 확인하더니 (시간까지)

몇시몇분에 누구랑 왜 연락을 했으며 뭔 얘기를 했냐고 왜 연락을 했어야 했냐고 따지는겁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고 이남자가 질투가 좀 있네 싶기도하구

귀엽다고 느꼇어요 그래서 그냥 알아서 연락안할게 이러고 서로 풀었거든요?

 

 

근데, 만날때마다 확인을 하는겁니다-_-.........

그래 다 좋습니다.

 

저도 오빠를 존중해주기 위해서 핸드폰 번호에 저장돼있는 남자들 번호를 다 지웠고

오빠핸드폰에 있는 여자들 번호도 제가 다 지워버렸거든요

서로 이성친구들한텐 일체 연락을 하지말자는 심보였어요-_-

사실 그렇게하면 어느정도 자기가 불편한걸 느낄테니까 좀 고쳐질줄 알았는데...

 

 

 

더 심해졌어요-_-

 

 

 

모르는 번호로 문자들이 무진장옵니다.

그치만 지웠으면 남자겠거니 하고 답장같은건 절대 안했습니다..

근데 하루는 오빠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온걸 보고 누구냐고 막 화를 냅니다

처음에 장난식으로 화내는줄 알았는데 왠일... 진짜 눈이 돌아가서 버럭버럭 화를 내는겁니다...

놀라기도하고 당황하기도해서 연락안했다고...

정말 안했다고... 번호지웠는데 쟤가 연락한거라고 .. 나는 답장도 안했다고..

 

그랫더니-_-그번호로 전화해서 남자애와 싸우는겁니다

왜 연락하냐고 연락하지말라고.. 쌍스러운 소리와 갖은 욕설...

그 남자애도 나중에 문자가와서 니남자친구 못쓰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 그거까진 다 참을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집에 들어가고있는데 어디냐고 문자가오더라구요 오빠한테

그래서 집에 가는길이라구 문자를 보냈거든요 알았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동네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갈라구 문을 딱 여는순간에

주차돼있는 차뒤로 누가 불쑥 나오는겁니다-_-

 

그래서 깜짝놀라서 열쇠를 떨어트리고 소리를 질렀는데-_-... 남자친굽니다

그래서 뭐냐고 깜짝놀랐다구 언제부터 기다렷냐구

그랬더니 문자한지가 언젠대 이제오냐고 뭐했냐고 막 화를내면서-_- 제 핸드폰을

뺏어들더니 통화목록을 확인하더군요...

 

 

기가막혀서 서서 오빠를 보는데 -_-.. 이러더군요

너오늘 어디가서 뭐했냐고 남자만난거아니냐고.. 그러면서 갑자기 핸드폰을

집어던져버리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돼서 도대체 왜그러냐구 남자같은거 안만났다구

막 화를냈죠. 일단 핸드폰도 부셔졌겠다 저도 꼭지가 돌더라구요 -_-

 

사귀면서 처음으로 오빠한테 대들고 화를내고 있는말 없는말 다했습니다

 

 

 

그때.. 오빠가 처음으로 수그러들더라구요....

 

 

 

네네.. 그거까진 다 좋았습니다

 

 

 

 

 

근데 정확하게 4일전.....

 

오빠네 집에 놀러갔거든요?? 근데 컴퓨터를 할려고 딱 키는데 절대 못하게 하는겁니다 -_-

그래서 에이짜식 야동이 많이깔려잇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빠랑 밥먹구

티비보다가 오빠가 피곤했는지 자더라구요

그래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컴퓨터를 딱 켰습니다

 

뭐 야한동영상 폴더같은것만 안보면 돼겠지 하구 컴퓨터를 신나게 할라는데

폴더에 제이름으로됀 폴더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이러면서 딱 들어가봤더니 무슨 네모난 티비박스? 모양으로 됀 프로그램이

하나있는겁니다.

 

뭐지 하고 딱 더블클릭을 하는순간....

 

하늘이 노래지는줄 알았습니다.....

 

 

 

모니터에.. 제방이 실시간으로 보이더군요........-_-......

제방 침대에 큰 모기장으로 나풀나풀하게 하얀색커튼식으로 돼있는게 있는데..

 

그 부분에 달아논것 같드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일단 집에있는 동생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남동생이거든요 -_- 동생한테 전화를 걸어서 .. 너 내방에좀 가보라고 그랬더니

무슨일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아니니까 내방에좀 가보라고...

 

 

 

컴퓨터 모니터에.. -_- 제방으로 문열고 들어오는 남동생이 보이더군요..........

 

너무놀래서..남자친구를 깨웠습니다....

 

 

이게뭐냐고... 어떻게 됀거냐고......................

 

 

남자친구 처음엔 컴퓨터하지말라니까 왜했냐고 화를내더군요

근데 제가 뒷통수맞앗다는 얼굴로 쳐다보니까..

 

 

어르고 달래면서.. 사실은 니가너무 걱정돼서 그랬다구..

제남동생이 저한테 뭔짓을 할까봐 .... 혹은 강도가 들었을까봐... 라면서

말도안돼는 변명을 해대는겁니다..................

 

언제 달았냐고 물어봤더니 저희집에 놀러왔을때 달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됐냐니까 별로 안됐다고 했습니다............

 

 

 

 

뒷통수맞은느낌에 분하고 화가나서 남자친구집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붙어있는 몰카도 떼버렸구요

동생한테 말하니까 ㅁㅊㅅㄲ , ㄱㅅㄲ 이러면서 오만가지욕을 다하구...

어떻게 달았는지 신기할정돕니다.......

 

 

 

문자로 헤어지자고.. 오빠랑 사귀기 무섭다고... 그랬더니

몇일전부터 미친듯이 전화가옵니다..

노이로제걸릴것 같아요.......

 

 

끝없는 문자에 전화에.. 문자내용은 전화받으라는 오만가지 욕설...

 

 

저진짜 싸이코한테 걸린거 맞죠..ㅜㅜ 무서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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