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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거 봤어요~

박사원 |2007.10.02 00:34
조회 342 |추천 0

저는 전남 모읍에 사는 23살 대학생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차를 타고서 집에서 통학을 하는데, 오늘따라 이놈의 차가 이상한겁니다..

 

그래서 외곽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갓길 옆에 공원도 조성해놓고, 기사분들 쉬었다~

 

가라고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차를 점검 할려고 그쪽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한 승용차가 주차 되어 있고...

 

시동은 꺼진채 실내등만 들어와 있습니다..

 

하지만 유리창을 보니 김이 서려 있는겁니다..(쌀쌀한 날씨에 창문에 김이 서려있다ㅋㅋ)

 

이글 보시는 몇몇 남자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을겁니다..

 

차안에서 두 청춘 남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겁니다..(차가 요동을 치고)

 

저도 모르게 그만 보기 드문 광경이라 그 차 바짝 붙여 주차하고..

 

그 차를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어요~

 

완전히 쌩 라이브죠..ㅋㅋ(여자분 이뻣어요..ㅋ)

 

그걸 보면서 제차가 이상한거 까먹고 말았죠..

 

그러다 그쪽에서 여자가 눈치를 챘는지 제차를 계속 의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 1분뒤 남자가 바지만 입고서 제차로 다가오는데...

 

순간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제가 머 방해한건 아니지만..)

 

남자는 조폭 스타일의 건장한 남자여서 저도 모르게 그만 줄행랑을 치고 말았어요~

 

먼가 아쉬웠지만, 저희 동네는 나름대로 시골이라서 그런게 없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남녀 관계는 알기 힘든것 같아요..

 

ㅋㅋ 다음에 캠코더 준비해야 겠어요..그래서 적외선 모드로 찍어서 팔아먹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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