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을 아는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 혼자 기다리는 그 고통을 아는가...
술과 담배없이는 그 고통을 이겨 낼수 없기에 더 고통스러운 기다림...
몸과 마음이 점점 망가져 가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그녀가 돌아올때를 위해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독하게 마음먹고 버텨보지만 한순간 무너져 이를 악물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눈물을 흘리는 그 고통에 기다림...
힘든지 알지만 그녀가 아니면 안되기에
난 지금 이 힘든 기다림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을 말하기에는 너무 긴시간이 흐르고...
잊기에는 너무 오래동안 가슴에 품어 왔고...
그녀가 돌아오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 지났지만...
하지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 미련한 바보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