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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미학...

기다림... |2007.10.02 12:28
조회 406 |추천 0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 혼자 기다리는 그 고통을 아는가...

 

술과 담배없이는 그 고통을 이겨 낼수 없기에 더 고통스러운 기다림...

몸과 마음이 점점 망가져 가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그녀가 돌아올때를 위해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독하게 마음먹고 버텨보지만 한순간 무너져 이를 악물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눈물을 흘리는 그 고통에 기다림...

 

힘든지 알지만 그녀가 아니면 안되기에

난 지금 이 힘든 기다림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을 말하기에는 너무 긴시간이 흐르고...

잊기에는 너무 오래동안 가슴에 품어 왔고...

그녀가 돌아오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 지났지만...

하지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 미련한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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