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는 무쟈게 짧습니다.
한 친구놈이 있습니다.
군대갔다오고 대핵교 2학년마치고 호주로 유학을 1년짜리로 갔다 온놈이있습니다.
그 놈이 자랑스러운듯이 호주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우리들을 생각하면서 샀다며 오페라하우스모양의 지포라이터를 선물로 줬습니다.
라이터뚜깽이를 따니께 몸체가 번쩍번쩍 하면서 광채를 내더군요.
라이터밑을 봤습니다.
made in china ㅎㄷㄷ;;;
술을 거나하게 하고 간만에 당구치고 싶다고 하여 데리고 당구장엘 갔습니다.
그 놈은 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자켓을 벗더군요.
그 놈 티샤쓰를 자세히 보아하니 G-마켓삘나는 프린팅티샤쓰더군요.
뒤 등짝에 헐리우드라고 써져있고 가운데 올랜도블룸 얼굴이 있고 그 밑에 영문으로 올랜도블룸이라고 써져있는 티샤쓰...(스펠링 모르므로 생략)
전 그냥 지나가는 말로 "오~올랜도블룸~" 이러고 했습니다.
그러자 유학해서 귀국한 그 놈이 한마디 하더군요.
.
.
.
.
.
.
.
.
.
.
.
.
.
.
.
.
.
"짝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