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상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받은 직원 |2003.07.02 12:34
조회 660 |추천 0

입사 7년쯤 됩니다.

중도퇴사했다 8개월정도 놀고 재입사.

사내커플로 결혼.^^

울사장님께서는 임신하고도 다니고 애기 놓고나서도 댕기고...암튼 주~~욱 댕기라 한다.
근데... --;;
울차장 미치겠다. 이래가 어떻게 누굴믿고...
울사장님 일주일간 해외출장중이실때 이랬다.
수욜 : 회사 재끼고...
목욜 : 포항에 일있다고 안오고(개인적인일)
금욜 : 아버지 편찮으시다고 병원하루종일 가있고
토욜 : 역시 병원간다고 이번에 와이프랑 아들이랑 같이 왔다가가고...
일욜 : 당직이면서 아버지 생신이라고 당직도 안서고
월욜 : 병원간다길래 아버지 편찮으신가보다 생각했는데 어제생일인데 이상타 싶어 물어봤더니.. 자기얼굴에 점빼러 병원간기고...
화욜 : 어제였어요 사장님 귀국하시기로 되어 있는날. 
귀국하는 날 오후에 출근한다고 전해주니깐 하루종일 자기자리 지키고 앉아 있어요.
에휴~ 힘이 좌~악 빠지고 다니기 싫고 그래요.
이런 사람을 신뢰하고 최고라하고...
근데 이상한건 차장한테 암말도 않고 은행에 어음할인 못하게 한거 있죠.
어제 은행가서 황당했지 싶다 ^^
오늘 사장님 오시면 좀 조용히 지나가야 할껀데... 왠지 불안한건 왜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