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학교때까지는 날씬하다는 소리많이 들었는데![]()
(그땐 어려서 날씬한게 무슨 좋은일인가? 하고 싶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대해 무지했고...)
고딩 들어와서부터는 완전히 망가졌져,![]()
고3때까지 일부러 많이 먹었는데 이유는 새벽까지 공부할려면 체력이 중요하다고 하길래,
글구 성장기 마지막이니깐 키가 더 크지 않을까하는 바람에
(우유는 별로 않먹었던게 실수였음. 근데 우유먹으면 소화안되고 -젖당불내증?인가-
가끔 설사하더이다..)
군것질과 집에서 해주는 밥
영양분들이 그대로 살들로 가고
(저도 그때 159키에 63키로까지였음. 정말 배둘레햄이었음니다. 허리가 32를 넘기전이었음.
성인병의 지름길~다아시져? 운동 역시 않했으니깐 나중엔 움직이는 것도 귀찬고 힘들더라고여.
먹으니깐 잠만 많아지고 사이즈에 맞는 예쁜 옷도 없으니깐 쇼핑하기 실어지고 ..머)
그런데 어른들말처럼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졸업하고 나서 그때 잠시 3~4키로 빠졌지만 그것도 잠시..
대딩때와 신입사원1년을 거치면서 술살로 찌었던 살들이 대신 예전 몸무게로 채워주더군여.![]()
게다가 더욱 가관이었던 것은 그 당시 예전 마른 남자친구가 통통(?)녀를 좋아하는 스탈일여서 먹는거 잘 먹는다고 늘 칭찬해주었거든여.
그게 더욱 화근인지라 뺄 엄두도 못냈고 전남친이 차로 데려다주고 차로 여행하고 하니깐 걷을 틈도 없고 걷기도 싫었고.
맘맞으면
한잔씩하고 그러니 내꼴이 모가 되었겠어여.
머~한마디로 하고 싶은건 다 했져. 지금 생각하면 넘 제자신을 돌보지 않은 죄가 한심하지용.
그치만 지금은 24살 달라졌어여.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80에 80인 남자답게 생긴 남자져.
생긴거와 달리 맘은 여리고 여자같이 정 많지만. 그래서 더욱 내가 좋아하는 맘에 남친이 원하는 몸매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헛둘~
남친이 술실어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든여.ㅎㅎ
단지 사는게 바빠서 몇번 할까말까 정도이지만. 작년 9개월동안 저녁 안먹고 남친의 격려로 수영으로해서 최저 53까지 뺏는데 더 이상은 안내가더군여
나도 48키로이고 싶은게 희망사항이 되어버렸어여.
지금은 라식한지 6개월째라서 그동안 잠시 수영을 중단하고 단지 식사와 배고플때만 1/2량으로 밥이나 우유로 끼니를 대신해서 55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시간되면 걷는거라도 열심히 하고 있구.
전 밥먹으면 배나오던데 간단히 먹는게 좋더라고여. 몸도 가볍고.
야채랑 고기는 가끔 꼭 먹고.
이럴줄 알았으면 어릴때부터 철저히 몸관리 할 걸 그랬어여. 다이어트 정말 힘들어여.
먹는 즐거움이 정말 큰데.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여. 앞으로는 춤도 배워볼려구여.
몸이 날씬해지니깐 쇼핑과 옷입는 기쁨은 있는데 돈이 좀 드네용. 남친도 좋아하구여.
지금은 정상체중이긴한데 남들이 워낙 말라서 제가 아직도 뚱해보이는 거 같아여.![]()
그래서 더욱이 부지런떨어야겠어여. 하여간 마른사람들이 멀먹어도 그대로일때가 젤루 부러워여.
님들도 화이링~ 전 끝까지 할렵니다. 죽을때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