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건 뭐죠???
헤.드.라.인.......ㅡㅡ;;
누가 이런거 정하나욧??
아뭏튼 게으름피우고 슬그머니 사라지지도 못하게 됐네욧!!
다여트하면서 네잇트도 잘 안들어오다가 지금 세번째 글올리러 들렀는데
꺄악 이 글이 조회수가 7천얼마???
무섭다.......
꼼짝없이 계속 해야될듯.....아..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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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쭉 살아온 정든 동네를 떠나
이곳으로 이사오던 올해 3월달만해도
161cm 43kg
넘 말라서 엄마가 걱정하실 정도...(걱정하실정도 절대아니었는데 우리엄마니깐^^)
그.러.나.
환경이 확 바뀌면서 찾아온 가벼운 우울증과 함께 무섭게 찌는 살
3개월만에 9킬로가 쪄버리니 숨도 못쉬게 힘듭니다
그게 다 배랑 허벅지,그리고 팔뚝살ㅠㅠ
더 찌지는 않고 있지만 이상태로 석달동안 절대 조금도 빠지지 않으니 사는게 걍 다 짜증나고
그렇게 걱정하면서도먹고. 전화하면서도먹고. tv보면서도먹고
9kg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는 내자신이 정말 급 싫어짐!
계속 우울하기만 하고 우울하니깐 또 먹고 먹으면 더 우울하고!!
살찌면 원래 얼굴도 살짝 변한다지만 우울해서 그런지 늘 표정도 그렇고 하여튼
몸매뿐아니라 얼굴도 자신이 없어졌어요
눈도 작아진 것 같고 코도 낮아진 것 같고 입꼬리도 나날이 처지는 것 같고
안되겠어요 정말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10월3일
오늘부터
진짜진짜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1.아침-과일 +우유?
2.점심- 아무거나 .그렇지만 평소의 1/2
3.저녁-과일 혹은 굶기
4.운동-걷기1시간
오늘체중 52kg
목표체중 46kg
10/3~10/12 열흘동안 매일매일 여기다가 다이어트일기 쓰겠습니다
매일매일 사실그대로 적나라하게 쓸래요
이런글 별로 읽어줄사람도, 인기도 없겠지만
나혼자라도 읽으면서 마음다잡고 관리할라구요.
이렇게하면 조금이나마 도움되겠죠
화이륑.
힘들고 잘안된다고 하루이틀쓰다 슬그머니 사라지지않도록 응원의 글 한마디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