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뿐이니깐 제맘 알아주는 사람 한명은 있을리라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글이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ㅠㅠㅠㅠ
제 나이 이제 22살입니다~
오빠 엄마는 첨부터 저를 별로 조아하지 않으셨어요 ...
그래도 꾹 참고 살았습니다 ... 정말 이해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버렸습니다 ..
근데 갈수록 하는행동들이나 다 ~~ 더 심해지셔서 .... 정말 사람 돌아버릴꺼같습니다 ..
일주일동안 아파서 밥도 못먹고 앓아 누워있는데 한번 챙겨 준적도 없고 ~
병원에서 열이 너무 높아서 뇌막염 걸릴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집에 있는 우유한잔 마셨다고 일하고 있는 오빠한테 저놔해서~
내가 자기 우유 다 마셨다고 그러십니다 ...
머 먹을꺼 생기면 던져 주면서 "쳐먹어라" 이러고~~~
오빠랑 엄마 사이에서 먼일이 생기면 먼저 나를 째려보시고~~
정말 하는 행동은 어린애 보다 더 못해요...
정말 돈이 없어서 용돈 못드리면은 용돈 안줬다고 삐져서는 그냥 나가버리시고 ...
술먹고 행패나 부리고~~~ 이때까지도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그러고 ... 제가 임신을 했어요~~
임신하고 나서 이사를 했는데 하나는 방이 엄청 큰거였고 .. 하나는 정말 작은 방이였어요;;
그래도 어른이라고 큰방을 내주었습니다 ...
그 작은방은 오빠랑 저랑 생활하기에는 정말 좁고 티비밖에 놓질 못했어요 ...
또 방에 곰팡이가 펴서 임산부한테 정말 안좋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엄마한테 방 좀 바꾸자고 말을했습니다 ...
방 곰팡이 핀거 다 고쳐준다고 .... 우리가 생활하기엔 너무 비좁아서 안되겠다고 ...
엄마 애기낳으면은 바꿔줄께 이러고 ~ 오로지 자기 생각뿐이였죠~
그렇게 살다 너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다시 이사를 가버렸어요 ...
(임신중에 이사2번이나 했는데 만삭인 몸으로 제가 다 정리하고 그랬어요..)
물론 제가 임신했을 10달 동안 음식하나 해주신적없고 ....
오히려 엄마가 제꺼를 뺏어먹는 그런지경이였죠 ....
제가 살고있는곳이 촌이라서 머 하나 살려고해도 멀리까지 나가야해요~
한 날 시루떡이 너무 먹고싶어서 다 찾아봐도 없어서 결국 오빠 졸라서 멀리까지가서 사왔어요
그래서 저녁에 먹는다고 냉장고에 넣어둔거 ...
홀라당 다 드시고 .. 그거뿐만이 아니라 항상 그런식이였습니다
그렇게 애기를 낳았어요 ;;;;
이제 5개월 됐어요~~
애기 낳고 병원에 오셔서도 하나 챙겨주는거 없고 ~
오히려 제가 화장실 갔다왔는데 제 침대에 누워계시더군요 ;;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
사람이 해도 해도 너무하는구나 이런생각까지들고 ...
산후조리도 오빠가 조리원 들어가라는거 너무 비싸서 그냥 집에서 하겠다고 했어요
물론 엄마도 집에가서 내가 다 챙겨줄께 그래서 친정에 가지도 않았고요...
그러고 퇴원해서 집에왔어요
딱 2일 챙겨주시더라고요....
제 나이 이제 22살이고 한창 친구들이랑 놀나이에 제가 애기 키우는 방법을 어떻게 알겠어요?
매일 알람 맟춰놓고 우유먹이고 밥도 못먹어가면서 애한테 매달려서 그렇게 지냈어요 ..
그걸 안 오빠 너무 화나서 엄마한테 소리 치고 난리났었어요 ...
그래도 소용없더라고요 ~
게다가 또 젖몸살이 너무 심해서 열이 40도 까지 올라가서 일하고 있는 오빠한테 울면서 ...
전화해서 오빠 집에와서 물수건으로 온몸 다 닦아주고 ....
경노당에서 실컷 놀다 오신 엄마 그제서야 왜그러노 이라면서 ㅡㅡ
정말 가식 덩어리입니다
오빠 다시 일하러 가야한다고 좀 챙겨주라고 하면서 오빠는 다시 일하러갔어요
오빠 나가자마자 다시 경노당으로 직행하시는 시어머니 ㅡㅡ
결국 참다참다 안되서 오빠한테 다시 전화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갔다오니 시어머니 집에 술먹고 행패부리시더군요...
오빠가 한소리하니깐 저보고 니가 내죽여라고 시켰제? 이러십니다 ㅡㅡ
정말 정말 참았어요 ~~~
그러고 며칠뒤.....
저희 집 현관에 우유주머니 항상 열쇠를 넣어두거든요
근데 새벽에 오ㅃㅏ가 들어오면서 그 열쇠로 문열고 열쇠를 들고 방에 와버린겁니다 ..
저는 그걸 모르고 아침에 엄마 나가시길래 당연히 밖에 열쇠있으니깐 ...
문을 잠궈버렸죠 ....
집에 있을때 ㅇㅐ기 목욕시키는거 보고 오빠앞에서는 혼자서도 잘한다면서
칭찬할꺼 다해주시더니 .... 오빠 나가고 바로 따라 나가셨습니다
그러고 10분뒤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
그 문제의 열쇠 때문에 너무 황당해서 오빠한테 어제 오빠가 새벽에 문열고 갖고 들어왔자나
이러니깐 .. 아 맞다 그러면서 .....
엄마가 나가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제가 엄마 집에 못들어오게 할라고 열쇠없앴다면서
그랬다고 합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항상 먼일이 생기면 다 제가 잘못햇는거 처럼 그렇게 혼자 생각하고 단정 지어버리십니다
오빠가 술 마니 먹고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저한테 애기해도~
새벽에 저희 방문앞에서 며느리 때문에 우리아들이 안들어온다면서 그러고 계시고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애기를 못보십니다 ~
애초부터 바라지도 않았고요 ~ 그래서 애기 컨디션 안좋을때 걍 가만히 두라고 하면은
꼭 저랑 문제 있으면은 니는 애기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 항상 그런식입니다~
세상에 어느 할머니 이제 5개월 된 애기한테 "지껴봐라" 이럽니까?!!
애기앞에서 "지랄"은 기본이구요~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이제껏 참은게 애기낳고 저도 폭발해버렸어요~
그래서 나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겠다면서 빡빡대들고 제가 할말도 다해보고 그래도
제말은 씨도 안먹히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합니다~
뻔히 애기때문에 밥 못먹는것도 알면서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와서는~
밥먹었나? 이러고 치웁니다~
정말 살다살다 저런 시어머니는 첨봤습니다!!!!
애기 낳으면은 좀 달라질꺼라 생각 제가 바보였어요 .. 더 심해 지고있어요
자기 돈 달라는 소리는 정말 잘하십니다!
오빠가 너무 화가 나서 집에 좀 있으라면서 집에서 좀 챙겨주고 그러라면서 ~
그러면은 핑계는 정말 끝내줍니다 ~ 병원갔다가 잠깐 경노당 가서 놀다 온거라고~
자기 아픈거는 무조건 다 챙겨야하고 며느리는 아프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집에서 안나가는 날이면은 방문열어보면은 다리 아프다고 혼자 울고있어요 ~
자기 놀러 다닐꺼는 다 ~ 다니면서 그러고 있습니다
정말 제정신 아니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친구들은 신고하라면서 그러고요 ~
며느리한테 ㅆ ㅣ발은 기본이고요~ 제가 먼말하면은 밤새도록 지껴봐라 이러시구요 ...
애기 안고 있는데도 저한테 발길질 하시고~
자기 기분나쁘면은 손녀고 머고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손녀 앞에서 그것도 방에서 담배 피실라고 그러고~
방에서 그만큼 담배 피지말라고해도 몰래몰래 계속 담배 피시고
지금 애기 아토피 때문에 걱정인데~~
항상 좀 청결해달라고 하니깐 씨도 안먹히구요ㅠㅠ
저희 방 문열면은 제가 항상 손닦는 수건이 있는데~
그거 보고는 저보고 ....
" 너거방에 못들어오게 할라고 수건 거기 걸어놓고 갖고 가서 쓰라고 하는거 아니가" 이러십니다
혼자 완전 착각속에 빠져서 혼자 상상하고 혼자 단정 짓고 저한테 그렇게 말하시구요~
저한테 그렇게 하고 끝내면은 다행이죠~
나가서는 오빠한테 전화해서 완전 제가 죽을년 처럼 그렇게 말합니다~
이제 오빠도 거짓말인거 알고는 들은척도 안하는데요 ;;
정말 지칩니다~
하는 행동은 완전 저희 애기보다도 못하고요~
꼭 씻어라 해야지 씻고 옷도 한달내도록 빨지도 않고 입고 다니시고~
꼭 옷도 갈아입어라고 해야 갈압입으시고~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스트레스 쌓여서 미쳐버릴꺼같아요ㅠ
병원간다고 병원비 달래서 병원비 줬더니 머리 파마 하고 와서는 ~
담날 다리아프다고 방에서 울고 있고 ~ 정말 생각없이 사는 사람 같아요~
너무 못견뎌서 울면서 부탁까지 했는데 저보고 쑈하지마라 이러시더군요 ..
정말 저도 포기 해버렸는데 정말 이렇게 살다가 제가 미칠꺼같아요~ ㅠㅠ
보는사람마다 다 저보고 살 왜이렇게 빠졌냐고 그러시고 .. .
저 40kg도 안되요 ~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자꾸 살만 빠지네요ㅠ
애기도 제가 다 보고 집안 살림이면은 모든걸 다 제가하는데 ...
계속 이렇게 살자니 애기도 계속 크는데 ....
멀 보고 배울지 정말 걱정도 되구요 ㅠㅠㅠㅠ 정말 답답해요~
설겆이 하나를 해줘도 옳게 안해주고 그래서 그냥 주방일에 손대지말라고해도~
죽어라 합니다 ㅠ 매번 제가 다 다시해야하는걸 ~
얼마나 더러운지 ....... 정말 사람 미쳐버릴꺼 같아요 ..
너무 참다참다 안되서 얼마전에 애기 데리고 그냥 무작정 나가버렸습니다...
좀이라도 달라질까 싶어서요;;;;
그러고 며칠뒤에 들어왔는데 오빠만 폐인이 되어있는상태고 ..
시어머니 여전히 똑같아요~~~~ 전혀 달라진게 하나도 없고 ....
오히려 내가 나간게 더 속시원하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
물론 오빠도 엄마가 오빠앞에서는 아닌거처럼하고 ~
오빠 없으면은 어떻게 하는지도 뻔히 다~ 알고있고 ..
오빠가 머 한소리하면은 무조건 잘못했다 내가 잘할께 이러십니다~
항상 말만이고요 ... 다~ 자기가 잘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
제가 너무 화가나서 소리치면은 저보고 싸가지없게 머하는짓이냐면서 이러십니다
오히려 자기는 며느리한테 쌍욕은 기본으로 하시면서 말입니다...
어쩌면은 좋을까요?
저보다는 애기때문에 걱정이라서 ... 애기 머 보고 클지 정말 막막합니다ㅠ
오빠도 엄마 저러시는거 지겹다고해요~
시아버지 살아계실때부터 항상 저런식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집에 있으면은 숨 막혀 죽을꺼 같습니다 ㅠ
저도 울집에서는 귀한 자식인데 내가 여기서 왜 이런 취급당해야 되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집에 전화해서 이렇다 저렇다 칼수도 없고ㅠ
저희 집에서 알면은 오빠고 머고 당장 집으로 오라할꺼고 ...
저희 엄마가 명절에 엄마 드시라고 복분자 보내주신것도 고맙단소리한번 안하시고 ~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드시기만 하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말 한마디라고 따뜻하게 해주면은 서로 ㄱㅣ분도 좋을텐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저 .. 정말 그만 살까 라는 생각도 마니 했어요 ...
저 정말 죽을ㄲ ㅓ 같애요ㅠㅠㅠ
어제 낮에 애기를 데리고 은행 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
시어머니께서 또 죽어라 하지말라는 설겆이를 대충 또 해놨더군요 ..
그래서 제가 설겆이 하지말라니깐 왜 자꾸 하냐고~
그러니깐 시어머니께서 니 참 대단하다 이라시면서 ~
거실 닦는 밀대걸레로 제다리를 확 치시더군요~
오히려 저랑 이렇게 문제가 생기면은 손녀가 있어도 방에서 담배를 피실려고 해요 ..
어제 너무 화가나서 소리치고~ 그랬더니 저를 째려보시기만 하고 ..
무조건 당신이 다 잘했다고 쥐뿔도 없는 자존심만 세우고 계시더라구요 ..
이런생활이 너무 지속되어서 제가 애기 데리고 나갔다가 들어왔거든요 ..
좀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어서요 ..
저희 오빠만 폐인이 되어있는 상태였고 시어머니는 전혀 달라진게 없더군요 ..
어제 제가 시어머니께 이랬어요~
"엄마 손녀가 손녀가 아니라 손자였으면은 이렇게 까지 했겠냐고!?"
그러니 아무 소리 못하시더라구요 ..
임신했을때 아들아들 그러시더니 ~ 딸인거 알고는 딸도 괜찮지 이러시더니 ~
애기 낳고 나니 .. 완전 진짜 세상에 저런 할머니도 있구나 이런생각 까지 들더라구요 ..
며느리한테 쌍욕은 기본이고 , 손녀앞에서 말 가르친다면서 "지껴봐라" 이러시고 ..
오빠나 다른 사람있을때는 정말 가식덩어리로~ 제 칭찬만 하시고~
없으면은 완전 자기 세상입니다~ 정말 저로써는 어이가 없죠 ..
샤워하면은 꼭 팬티만 갈아입으세요~ 제가 한달 내도록 브래지어 벗어서 빨아놓은걸 못봤어요
어제 그래서 왜 브래지어는 안빠냐고 물었ㄷㅓ니 ~
브래지어를 맨날 빨아야하나? 오히려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그것도 속옷이니깐 당연히 갈아입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생까버리시더라구요 ~ 정말 더러워요 ..
꼭 씻어라 해야 씻고 옷도 갈아입어란 소리 안하면은 한달 내도록 방에 걸어두고 빨지도 않고 ...
그러고 애기 재워놓고 샤워를 하러 갔어요 ...
어느새 잠에 깨어서 온방을 기어댕기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
5개월인데 어떻게 기냐고 태클거시는분들 몇몇있는데 그러지마세요!!
저희 애기 너무나 잘 기구요 .. 엄마, 아빠가 젊으면 애기 성장도 빠르다고 합니다!!
글구 요즘은 저희애기뿐만 아니라 모든 애기들이 거의 다~ 빠르구요 ...
애기가 울면은 적어도 못 달래더라도 며느리가 샤워하고 있는거 알면은 ~
애기한테 가봐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제가 샤워하고 나와서 애기 달래고 시어머니께 말했어요 ...
애기가 우는데 어째 한번을 안나와보냐고 ...
시어머니 이러시더군요 ...
"내가 애기 낳아라고 했나? 너거 좋아가 낳았는거 아니가?"
정말 황당하더군요 ...
물론 저랑 오빠랑 조아서 애기 낳는거 까지 결심하고 키우고 있지만은 ...
그래도 손녀를 가진 할머니라면은 당연히 손녀 이뻐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오빠가 외동이라서 시어머니는 제가 오빠를 뺏어갔다고 생각하는거 같애요 ...
첨에 오빠랑 살때는 오빠랑 저랑 붙어 있는꼴을 못봤으니깐요~
글고, 어제 저녁에 혼자 주방에서 음식 한다고 막 하시더라구요 ...
제가 웬만하면은 주방일에 손대지말라고 하거든요 ~
치우는거부터 하나도 옳게 안하시니깐 그냥 놔두라고 해요 ~ 제가 한다고 ...
음식하시다가 칼에 손이 베였는지 ~~~ 온 주방에 피 투성이 더라구요 ...
그럼 적어도 그런거는 치워야하는거 아닌가요?
밥솥이며, 밥이며, 도마며, 싱크대며 온통 피였습니다 ...
우선 약하고 대일밴드사서 붙여주고 ...
주방일 하지말라고 시어머니께 그랬죠 .. 또 저를 째려보시더군요 ~
그러고 그냥 방에서 나오는데 담배피러 간다고 나가시더라구요 ...
뒷모습을 봤는데 ... 생리하셔서 바지에도 피더라구요 ...
그래서 바지 갈아입으라고 했죠 .. 제 말 씹으시고 나가시더라구요 ..
담배 피고 들어오셨길래, 바지 갈아입으세요 이라니깐 끝까지 무시하시더라구요 ~
너무 짜증이나서 바지 갈아입으세요 또 그랬죠 ~
그러고 어딜 돌아다니냐고 사람들이 머라고 하겠냐고 그러니깐 ...
시어머니 이러시더군요 ..."또라이라 카겠지" ㅡㅡ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
생리대도 없으면은 저한테 달라고 하면은 제가 안주겠습니까?
생리대 대신 휴지깔고 그렇게 하고 계시더군요 ...
정말 너무 더럽습니다 진짜 .....
제가 밥 드세요 이러면은 죽어도 안드신다고 합니다 ...
그래놓고 꼭 오빠 올시간에 맟춰서 자기 방에서 혼자 드시고 있습니다 ...
그럼 오빠가 머라고 생각하겠어요?
오빠도 첨에는 그걸보고 제가 엄마 밥도 안챙겨드리고 그런줄 알고 화냈었어요 ...
이제는 알고 있기에 아무 말 안하는데요 ...
시어머니 정말 가식덩어리입니다 ... 정말 이제 지쳐요 ㅠ
거짓말은 또 어찌나 잘하시는지 정말 지긋지긋하구요 ㅠ
현관에 맨발로 돌아댕기시고 방에 들어가서 이불 막 밟아버리시고 ~
그래서 발 씻어라고 했더니 왜 씻어야하노? 이러면서 오히려 저한테 물으십니다 ...
댓글보니깐 저보고 잘못됐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든데 ...
저도 어느정도는 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 그전에는 계속 참았었구요 ...
이렇게 되기까지 마니 참고 견뎠는데 안되서 저도 싸가지없이 독하게 변한거예요 ...
제 맘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시는분들 없었으면은 좋겠네요 ...
아들이 술먹고 좀 늦게 들어오면은 새벽이고 아침이고 전화를 붙들고 사시고 ...
제가 어디 나갔다 오는거 신경도 안쓰시구요 ... 잠만 잘 주무십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오빠가 울집에서 이런 대접 받으면은 좋겠냐고 그랬더니 ~
그거는 또 싫으시답니다 ...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한테 이러지말라고 ... 나도 울집에서는 귀한자식이라고~
그랬더니 저 째려보시면서 "니 정말 대단하다" 이러시더라구요 ...
시어머니가 시집살이할때 인정 못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
시아버지께 마니 맞기도 하셨다고 하구요 ..
그 복수를 저한테 하고 계신거 같애요 ...
제가 더이상 머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어린나이에 애기 키우면서 집안살림하면서 무지 힘들거든요 ...
저보다 우리 애기가 너무 걱정이거든요 ...
진짜 지긋지긋해요 ㅠ
정말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해야 기를 꺽을수 있을까요?
저를 나쁜 며느리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은~
저는 나쁜게 아니라 제가 노력할만큼 노력했고 ...
독해진거예요 ...
제가 시어머니께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 좀 부탁해요 ㅠㅠㅠㅠㅠㅠ
아님 따뜻한 말이라도 해주시면은 힘이 될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