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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남편 안마방에..

생각중.. |2007.10.03 15:00
조회 2,597 |추천 0

임신 5개월된 예비맘인데요..

남편이 안마방에 갔다왔네요..

요즘 좀 의심가는행동들을 한다고생각하던차에

티비보다 우연히 안마방얘기가 나오길래 장난삼아

오빠도 갔지?그랬는데...

얼굴 빨개지며 부인을 안하더군여...

직감적으로 내예감이 맞을거라는확신이 들고

순간 하늘이 노래지면서 제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믿고싶지않았는데 이사람 그후로 너무 잘해주네요..

머 딱걸린사람처럼...

제가 젤 화나는건 여태 남편이 참 도덕적이고 바른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수준이였구나..내 남편도 어쩔수없구나하는 배신감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들 그런곳 한번가기 시작하면 못끊는다던데..

남편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조금만 터치하는것도 싫구요..

그냥 한번 넘어갈까요..

그러기엔 상처가 이미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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