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된 예비맘인데요..
남편이 안마방에 갔다왔네요..
요즘 좀 의심가는행동들을 한다고생각하던차에
티비보다 우연히 안마방얘기가 나오길래 장난삼아
오빠도 갔지?그랬는데...
얼굴 빨개지며 부인을 안하더군여...
직감적으로 내예감이 맞을거라는확신이 들고
순간 하늘이 노래지면서 제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믿고싶지않았는데 이사람 그후로 너무 잘해주네요..
머 딱걸린사람처럼...
제가 젤 화나는건 여태 남편이 참 도덕적이고 바른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수준이였구나..내 남편도 어쩔수없구나하는 배신감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들 그런곳 한번가기 시작하면 못끊는다던데..
남편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조금만 터치하는것도 싫구요..
그냥 한번 넘어갈까요..
그러기엔 상처가 이미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