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딩녀입니다
어제 남친과 제친구와그의남친...이렇게 커플끼리
맥주를 마셨습니다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죠..
그리고 맥주를 마시고 계산을할려고 하는데
제남친이 하려는걸 제가남친을 살짝밀고 제가 직접계산을했어요
남친이 아직입사하고 수습기간이라서 그리 여유가 없을것같았거든요..
그리고 제친구랑 저랑은 집이 같은방향이라 제남친한테는 친구랑 같이
택시타고 간다고하고 택시를 탔죠
근데 문제는 택시를타고 제친구가 하는말이 "니 맨날 오빠만나서도 니가돈쓰냐
니가 병신같이 왜 계산을해 내가 일부러 계산할때 니남친이나 내남친이 하게
하려고 너 잡아끌은건데.."
그래서 "아니야 오빠가 아까 고기값도 내길래...그리고 아직 수습기간이잖아..그리고
우리는 니돈내돈 그런거없어.."
그러고 넘길라고 했죠
그랬더니 이 샥련이 "니남친 괜찮게봤는데 아까 니가계산하는거 보니까 좀깨더라 쫌생이가터
택시탈때 택시비도 안주더라"
이즤랄 하는겁니다
순간 욱해서 "야 니 어이없다..그럴수도있지 뭐 그런거같다가 쫌생이라 하냐 그리고 내가 거지냐
남친한테 택시비까지 처받게...요즘 된장녀 된장녀
하던데 ,,혹시 너냐"
그랬더니.. 이냔두 욱했는지 택시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내리자마자
횡하니 가버리더군요 지두 열받았다 이거죠...
그리고나선 집에오는길에 제가너무 심했나해서...맘이 불편하더군요
제가 먼저 사과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