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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사랑과이별

아파.. |2007.10.04 12:38
조회 26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4의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입니다.

저 솔직히 외모로 이뿌다는 소리 듣고 몸무게는 50키로예요

어제 그저께 제 칭구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거였죠.. 

 안보던얼굴.. 예전에 친구사이었던 그사람과 전.. 고등학교2학년때 만나

대학교 1학년때 헤어졌습니다. 너무많이 좋아햇었꾸..

헤어지고 사귀는걸 반복하다..

제가 너무 힘이 든다고 그만하자 했었죠..

삼세판이라고.. 3번째 다시 헤어진뒤.. 둘다 맘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한거죠.. 다신 하지않겠다고..

그래서 1년반만에 그사람이 그 생일자리에 왔습니다.

떨리드라구요 많이.. 하지만 더 태연한척.. 아무렇지않게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구 이제 놀구 집으로 가던중..

그사람과 예전에 했었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예전에 사귈때.. 혹시라도 헤어지게 된다면.. 냉정과 열정사이처럼..

 "우리 25살때 만약 서로 애인이 없다면 너 생일날 우리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자"라는 약속을..

그래서 물었죠 그사람 애인과 헤어졌거든요..

너 나 아직 나 좋아하냐구.. 난 지금 널 좋아하는것 같은데.. 라고 물었더니..

"이젠.. 친구이상,그 이하도 아니야.." 라는말..

그래서 그 약속은 혹시 기억나냐구 그랬었죠.. 난다고 그러더군요 자기가 한말인데 기억안나겠냐구.. 그래도 그 약속을 잊어 버리면 어쩌나 하구 생각했었어요..

근데.." 그 약속 잊어버리라고.. 그땐 널 사랑했었을때 한 이야기라고,.."

저.. 솔직히 그 약속 단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어요 잊어지지도 않았구요..

시간을 정해놓구 약속을 한건 아니었지만 그사람이 나올꺼라 생각하지 않은 약속이었지만

저 솔직히 그 약속 하나만으로도 행복었는데.. 그렇게 말한 그사람이 참 밉고 제자신이 초라하고

바보같고 자존심상하구..

그러더라구요 너무 많이 아파요 지난추억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제맘.. 어쩌죠?

많이 힘들어요 만나지말껄.. 말하지말껄.. 이젠.. 더이상은 할수가 없게 되었네요

보고싶었었는데 많이 보고싶었었는데..

제 25번째 제 생일 다가오고 있어요.. 2월.. 없어진 약속이지만 저 그래두 그곳에 나갈꺼예요

나가서 그 약속 이젠 다 지우고 잘 지낼래요.. 맘아프지만.. 지나가는사랑을 어쩔수 없자나요

너무 답답하구 저의 기억속의 추억을 글로 남기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부디 그사람이 잘 지내길.. 맘속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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